듣다 하다 앤솔러지 4
김엄지 외 지음 / 열린책들 / 2025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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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앤솔러지 “듣다”
✍️김엄지, 김혜진, 백온유, 서이제, 최제훈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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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송 _ 김엄지>
권태로운 두 연인의 이별에 관한이야기.
대화하는 내내 서로의 이야기만 한다..
서로 듣는것에 조금이라도 신경을 써주었다면
이별하지 않았을까? 하는 여운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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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치의 말 _ 김혜진>
어머니의 가게를 맡아 운영하게된 애실과 손님이었던 현서 , 애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며 위로해주던 현서에게 마음을 열며 좋은 사이로 거듭난다. 하지만 애실과는 디르게 현서는 다른 마음을 품고있었다. 결국 현서에게 사기를 당한 애실..
사실 애실은 돈보다도 자신의 이야기를 누구보다더 잘 들어준 현서에대한 그리움도 있었던 것 같다.
그만큼 외로운 사람이었네 애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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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고향은 _백온유>
미스테리함이 가득했던 이번편은 ,
어머니의 부상소식으로 발길조차 하기 싫었던 고향으로 내려가는 영지를 보여주며 시작한다.
산에 설치된 덫에 걸려 발가락이 절단된 엄마와 결국 집안일때문에 고향으로 불러들인 아버지까지.
왜 주인공 영지가 고향에 오기 싫어했는지 알듯 했다. 덫을 설치한 산주인의 딸과의 대화는 긴장감이 감돌아 이야기가 어뒤로 튀는것인가 궁금했는데,
마지막 반전이 참신했던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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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음이 들려오면 _ 서이제>
한국전쟁의 이야기일까 하고 보았던 페이지 .
귀를 막고 있던 귀지를 판후에 벌어지는 일들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가출한 조카와의 담담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형식도 좋았고 자신의 상황을 돌아보는 주인공의 모습도 공감이 되었다.
폭음은 행복한 폭죽의 소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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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되지 않는 동화 _ 최제훈>
상당히 의식의 흐름으로 진행되는 듯한 이야기.
자신의 목소리를 들을수 없는 주인공이 독백하듯 풀어낸 동화같은 이야기다 .
쏟아져 나오는 말들에서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결국엔 사랑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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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말하는 것보다 듣는것을 더 좋아한다.
들고 그것을 담아두는것에 좀더 의의를 두는 편이라 그런것 같다 .
사송에서 처럼 좀더 귀기울여야 할때도 있고,
때로는 듣는게 다가 아닐때도 있으며
막힌 가슴을 뚫어 내는 새로운 소리를 받아드리고
내면의 소리를 들어주는것도 필요하고
들어 주는이를 신뢰하지만 , 때로는 경계해야 할때도
있어야 한다.
듣는것이란 굉장한 무게를 필요로 한다.
그래서 나는 듣는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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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books21
@jugansimsong
@byeoribori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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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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