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잠 - 이보다 더 확실한 행복은 없다 아무튼 시리즈 53
정희재 지음 / 제철소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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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잠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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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데카메론 프로젝트 - 팬데믹 시대를 건너는 29개의 이야기
빅터 라발 외 지음, 정해영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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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끌어 당기는 느낌이 오네요. 이번 여름, 함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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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니 마음, 심리툰 - 사람 마음이 약으로만 치료 되나요?
팔호광장 지음 / 큐리어스(Qrious)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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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가 쓰고 그린 심리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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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 - 죽음을 앞둔 철학자가 의료인류학자와 나눈 말들
미야노 마키코.이소노 마호 지음, 김영현 옮김 / 다다서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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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이라고 보기엔 일본책은(특히 명상록, 자기계발, ‘쉽게 쓴~‘은 거의) 가볍기 이를 데 없다. 이 책이 무척 훌륭하다 해도 이책을 읽는 모험은 하지 않겠다. 글맛이란 차원에선 우리나라 작가가, 심오함에는 유럽, 대중적으론 영미가 좋다. 유일무이한 전문서 아니면 일본책을 사서 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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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 - 죽음을 앞둔 철학자가 의료인류학자와 나눈 말들
미야노 마키코.이소노 마호 지음, 김영현 옮김 / 다다서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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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거르는 일본인이 쓴 책.
처음부터 내가 그런 건 아니다.
이책이 졸저라는 말도 아니다.
다만 이정도 수준의 책은 전세계에 최소한 몇권은 있다.굳이 이 책을 사서 읽고싶지 않다. 일본인의 의식 수준이 평균적으로 낮고, 번역하시는 분이 애쓰는 건 알겠는데 원저의 수준이 그런 걸 어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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