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경제학 교과서다.
미국 중심의 경제관에 길들여진 눈에는 왼쪽으로 많이 치우친 걸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미국식 패스트푸드 경제학에 ㄷ동침을 날리는 웰빙 고단백 경제서적이라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