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을 위한 연애 카운슬링으로 작가가 직접 카운슬링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라 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다. 여자들이 몰랐거나 착각하고 있었던 진실을 소소하고 진솔하게 잘 얘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