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포 가는 길 황석영 중단편전집 2
황석영 지음 / 창비 / 2000년 10월
평점 :
품절


우연히 구해서 읽게 된 아주 오래된 책.
읽고 나니 이래서 황석영이구나 싶었다.
나는 기억하지 못하는 유년기의 내가 살았던 세상. 그들은 이리도 스산하고 가난한 마음으로 그 세월을 견뎠구나 싶다. 시리고 추워서 누구의 온기라도 빌리지 않고선 한순간도 견디기 힘들었던... 그들은 지금 어디로 갔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