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 나라 웅진책마을 26
이원수 지음, 김원희 그림 / 웅진주니어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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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천재 2007-09-16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댓글 많이 남기셈여..추천도 해주고..니거 추천하고 간다..내거 추천좀 해줘..

잘생긴천재 2007-09-16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잘생긴천재는 바로 최강T지롱~~(은탁)ㅋ 추천좀 해주셈..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창비아동문고 219
유은실 지음, 권사우 그림 / 창비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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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이라는 책을 읽고...

나는 이책에나오는 이비읍 이라는 아이는 정말

린드그렌 선생님의 책을 좋아하는 가 보다..

난 많이 린드그렌 선생님의 책을 읽지 못했다.

이제 부터라도 난 아비읍처럼

린드그렌 선생님을 많이 알고 린드그렌 선생님의 책을 많이 읽어야 겠다

그리고 지금은 계시지 않지만 난 린드그렌 선생님의 책이 많은 감동을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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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도 상이 많아야 한다 - 임길택 선생님이 가르친 산골 마을 어린이 시 보리 어린이 22
임길택 엮음, 정지윤 그림 / 보리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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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책에 공감한다.

꼴찌만 상을 못받는 것은 좋지않다고 생각한다.

그 아이는 꼴찌라고 상을 주지 않는 것은 정말 불공평하다.

나에게 우리반에서 친한친구가 있다

게는 거의 다 잘해서 매일 가는 곳 마다 칭찬을 듣는다.

이름이 많이 나있기 떼문인 것 같다.

심지어는 나도  운동회떼 1명을 따라 잡고 그 친구도 따라 잡았는데

아무도 몰라 준다.

그 친구랑 함께 운동회 뒤에 과학실에 복사 하러 갔는데..

 선생님이 하는 말

"너 잘뛰던데"

나는 나는.....

난 꼴찌한테도 상을 주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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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hd1924 2007-07-19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인수 잘띴다.ㅋ
 
괭이부리말 아이들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양장본
김중미 지음, 송진헌 그림 / 창비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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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부리말 ..
이상한 곳이다..
부모님이 한분 안계시거나..
두분이 안계시거나.. 집을 나가거나..
버려진 아이들...

아버지가 부두에서 일하다 별세하는 숙자와 숙희(쌍둥이 자매), 부모님이 모두 가출해 버리고 홀로 남겨진 동준이와 동수 형제, 동준이와 함께 본드를 흡입하다가 함께 살게된 가출청소년 명환이, 크리스마스 날 아버지께 버림받은 호용이는 나름대로 모두 슬픈 사연이 있다.

괭이부리말 같은 곳에 살면 안좋다고 하지만

괭이부리말의 아이들처럼 자기 들끼리 친하게 지내면  그곳이 왠지더 좋을것 같기도

하다. 괭이부리말의 동수처럼,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어도, 자기 동생 동준이를 잘

챙겨주는 동수처럼 나도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어도, 꼭 이겨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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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 창비아동문고 175
박기범 지음, 박경진 그림 / 창비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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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

이책에 나오는 주인공의 마음을 이해 할 것 같다.

나도 5학년때 버릇이 없고 등 5학년 선생님께서 싫어 하시는 것 같았다.

그런데 5학년때 선생님은 나의 그런 버릇을 칭찬을 많이 해주시고 다른

수행평가 등 거의 다 잘 보게 해주었다,

난 5학년떼 선생님 덕분에 이렇게 변했다.

난 그런 현실에서 벗어나 좋았다.

난 이 책을 읽고 이런책을 많이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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