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왕자 - 책 읽는 가족 2 책읽는 가족 2
강숙인 지음, 한병호 그림 / 푸른책들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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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책을 읽기가 조금 지루했다.

하지만 난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아보기 위해서 읽어 보았다.                                              

이해도 되지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난 다른 책을 읽더라도 이 책은 한번더 봐야겠다는 생각도 무수히 많이 했다               

이해가 잘되지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한번만 봐서 뜻이 이해된다면 난 그만읽을 것이지만 이해가 되지 않을땐                  

한번더 볼것이다.

그리고 꼭 이해가 될때까지 읽어서 다른 어렵고 이해가 되지 않는 책을   잘읽을 수있을꺼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흥미 진진한 이야기 였기도 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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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온달 힘찬문고 34
이아무개 (이현주) 지음, 김호민 그림 / 우리교육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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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보온달의 행동이 정말 한심하고 어리석다고 생각한다 난 온달이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더라면.. 하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난 정말 끝이야기가 평강공주와 바보온달이 잘 먹고 잘 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더욱 놀라운것은 삼국사기에 있었던 이야기인것과 온달이 고구려의 장수였다는 것도 정말 믿어지지 않을것 같지만 믿어야 겠다.

하지만 끝이야기는 해피엔딩이 아니고   불행한 이야기로 끝이난다는게 좀 그렇다..해피엔딩으로 끝이 났으면,,하는 바램도 있다.

욕심많은 평강공주에 말려든 바보 온달이 불쌍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다.

 난 이책을 보고 정말 많은 교훈을 얻은것같고 꼭 바보 온달처럼은 않됬으면 하는 바램이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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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마을 아이들
임길택 지음, 정문주 그림 / 실천문학사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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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마을 아이들

이 책은 임길택 선생님이 쓰신 시이다

임길택 선생님이 쓰신책이다.

난 이 책을 읽고 슬펐다.

임길택 선생님께서 쓰신시는 왜?이렇게 슬픈지 모르겠다.

너무 슬퍼서 읽고 싶지 않기도 하다.

옛날 어린이들이 이렇게 힘들게 살았다는 걸 느끼고 난 내가 행복하다는 걸 깨달았다

이것만으로도 난 행복하다. 이상 바랄것도 없을것 같다.

난 정말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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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항해 2007-11-25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왼발의 제왕, 오른발의 제왕 님이 방문하시고 간다. 근데 잘생긴천재가 누구셈? 울반 애 일텐데..어쨋든 독서평 열심히 쓰고 내 서재도 많이 방문해주고 댓글도 남기고 가..추천하고 간다..추천 반팅!!ㅋ
 
산적의 딸 로냐 시공주니어 문고 3단계 11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 일론 비클란드 그림, 이진영 옮김 / 시공주니어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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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적의 딸 로냐

여기에 나오는 로냐는 어릴때부터 엄마랑 아빠랑 그 성안에만 살았기 때문에 얼마나 넓은 땅과 나라와 사람들이 있는지 몰랐다...

 로냐의 아빠는 정말로 로냐를 아꼈다. 

 로냐는 성밖으로 나가서 많은것을 경험한다. 아주 많은  일들이..  난 로냐처럼 많은 일들을 경험해보고 싶다.

그리고 사람들도 많이 알아보고 싶다.나쁜사람 착한사람 인정머리가 없는 사람 있는사람 얼굴이 이상한 사람 키가작은 사람등 등 등...   

난 로냐처럼 강해지고 싶기도 하다. 아주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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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마을 몽당깨비 창비아동문고 177
황선미 글, 김성민 그림 / 창비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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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ㅇㅇ국어 학습지에서 읽게 된 책이다

이책의 제목을 보면 '샘마을 몽당깨비'라고 되어있다

난 이제목을 이렇게 이해하고 있었다.샘마을 이라는 곳에 몽당깨비들이 사는것인줄 알았다

그게아니었다. 그리고 도깨비들이 나쁜 의미로 나오는 줄 알았는데.

착한의미로 나온 것이다..도개비는 버들이라는 아이를 좋아한다...

이책을 보고 도깨비들이 전부 나쁘다는 무의식적인 생각은 버려야 할 듯

도깨비가 나쁘다는 생각은 버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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