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에 도전하고 싶지만, 말주변이 없다고 망설이는 이들을 위한 실전 가이드 책이다. 누구나 강사가 될 수는 없지만, 누구나 ‘자기 경험을 전할 자격’은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이 책은, 당신의 말하기가 누군가의 삶을 바꾸는 첫걸음이 되도록 도와준더. 강사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고 강의는 ‘재능‘이 아닌 ‘기술‘이라고 말한다. 무엇보다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마음가짐의 힘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의 모든 경험은 ‘팔리는 지식’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강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강사로 사는 법이 이 책에 담겨 있으니 꼭 읽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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