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사회가 발전할수록 이러한 일들은 더욱 많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역사의 순리‘입니다. 강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가는 것처럼 역사의 강물도 흘러가는 방향이 있습니다. 점점 다양한 노동자들이 자신을 노동자라고 깨닫고 새롭게 노동조합에 참여하는 현상이 산업혁명 이후 300년가까운 세월 동안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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