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의 용기˝라는 표현이 와닿았다. 어려운 순간이 찾아와도, 약해질 때가 있더라도 누군가의 용기가 되어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 같다. 매일 매 순간 타협하지 않고 나로 존재하고 싶다. 함부러 휘두르는 누군가의 언어에, 매체가 만들어낸 이미지에 갇히고 싶지 않다. 페미니즘이란 평등과 존중의 가치라고 생각한다. 함께 존중하기 위해, 존중받기 위해 용기 있게 실천하고 연대하는 삶을 일구어가길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