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싸롱 주방에서 일하는 여주. 우연히 칼에 찔린 남주의 동생을 구해주게 되면서
(구해줬다고 하기엔 그냥 신고 정도?)
둘의 인연이 시작되는데요~
생각보다 이야기 자체는 밝은 느낌이었어요. 잘 봤습니다.
강력범죄수사대(강수대) 소속인 여주가 언더커버로 잠입하게 되면서
만나게 된 남주.
이런 상황에서 정체가 탄로나고 사건을 파헤치는 부분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돌고 돌아서 다시 만나게 되는 어쩌면 ‘인연’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결국 연이 될 사람들은 따로 있다는 엣말도 떠오르게 되구요.
주인공 둘이 이후에 만들어 갈 인생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