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어서 사는 여자와 쓰레기를 처리하는 일을하며
여자의 주변을 스토킹하는 남자.
둘의 조합이 무척 독특하게 느껴졌는데요~
서로에게 구원이 되는 상황이지만 현실이라고 생각하면
어쩌면 로맨스 보다는 스릴러가 아닐까 싶기도 했어요.
룸싸롱 주방에서 일하는 여주. 우연히 칼에 찔린 남주의 동생을 구해주게 되면서
(구해줬다고 하기엔 그냥 신고 정도?)
둘의 인연이 시작되는데요~
생각보다 이야기 자체는 밝은 느낌이었어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