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남주 캐릭터가 좋았던 것 같아요.
정의로우면서 날티?나는 느낌?
여주에 대한 마음도 좋았습니다.
여주도 당찬 캐릭터라 괜찮았구요. 잘 봤습니다.
서로에 대한 마음이 있는데 여주는 남주에게 말을 안해서 답답했고
첫 만남의 장소도 그렇고 상황도 그렇고
현실이라면 너무 공포스러웠을 것 같거든요. (얼른 이송부터 하라구!)
여주 남주의 이야기 보다는 여주 부모님 이야기가 어쩐지 조금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