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세계관의 판타지와 로맨스를 잘 버무려 놓은 책인 것 같아요. 마계를 다스리는 데미안 딘 루시퍼(누가 봐도 악마의 이름 ^^)에게 꼭 필요한 것이 넘치는 힘을 빼내야 하는 일~! 인간계로 넘어 온 데미안의 눈에 천족에게 좇기는 인간 여자 시연이 들어 옵니다. 데미안은 시연과의 접촉을 통해 힘을 다스리려고 하는데 그런 상황 속에서 둘 사이의 애틋한 로맨스가 펼쳐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