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표지에서 느껴지는 따뜻함으로 선택한 책이었습니다. 19금에 질려서 19금 딱지 없는 책을 일부러 찾기도 했지만요~ 재미삼아 친구들과 농담처럼 했던 그 말, " 장거리 미녀, 단거리 추녀 " = 장미단추 윤하루(여주)는 싱글 탈출을 위해 선택한 급 남자친구.. 그 연애가 별볼일? 없이 끝나 버리자 혼자 부끄러워 합니다. 그런 하루의 눈에 친구의 오빠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데요~ 시크한듯 무신경한 느낌이 드는 남자 바로 송태완(남주)이었습니다. 태완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려는 하루와 그런 하루을 아직은 마음에 두지 않는 태완 조금씩 변하는 감정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여주인공 성격이 개인적으로는 좀 맞지 않아서~ 아쉬운 점으로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