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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ㅣ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71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16년 7월
평점 :
다섯 명의 대학 세미나 친구들이 여행을 떠났다
한 명의 친구가 죽는 사고를 당한다.
그리고 남은 네 명의 친구에게 온 편지
" 살인자 "
누가 이런 편지를 보냈는지 범인을 찾아 보겠다고 말하는 후카세,
그리고 죽은 친구인 히로사와의 인생을 거슬러 올라가기 시작한다.
반전의 작가!?
이렇게 말할수 있지 않을까???
친구의 죽음에 얽힌 이야기를 잔잔한? 느낌으로 풀어내던 작가는
마지막 반전으로 큰 한 방을 선물해주었다.
하지만, 앞서 표현했듯이
잔잔한....
(네 명의 친구들의 이야기, 히로사와의 과거를 풀어내는)
전반적인 이런 내용들은 크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질 못했다.
마지막 한 방의 반전에 '아하~ '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앞 선 이야기를
매력적인 이야기로 상쇄 시키기엔 부족했달까??
책 속에서 히로사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알기 위해
후카세가 적기 시작한 것은 한 번쯤 해보고 싶어졌다.
- 나는 / 히로사와는 ○○ 입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누구인지 대해 빽빽하게 적어 나가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