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두렵고 황홀한 역사

두렵고 황홀한 역사 - 죽음의 심판, 천국과 지옥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바트 어만 지음, 허형은 옮김 / 갈라파고스 / 2020년 11월

이 그냥 기독교는 엉터리다!라고 주장하기 위해
그에 맞춘 문헌과 전설등을 가져와 짜깁기한다.

[100자평] 두렵고 황홀한 역사

두렵고 황홀한 역사 - 죽음의 심판, 천국과 지옥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바트 어만 지음, 허형은 옮김 / 갈라파고스 / 2020년 11월

이 책을 거의 읽기를 마치는데 성경을 이교의 사상, 정경으로인정되지 않은 것, 유대인이나 초기 기독교인 (헬라사상등에 물든) 사상을 가져와서 마치 성경이 그것을 인정했다는 말로 독자에 이해를 강요한다. 그것은 예수가 다 부인하고 정정 주었다는 것에는 서술이 매우 인색하다.

저자가 밝혔듯

[100자평] 신, 만들어진 위험

신, 만들어진 위험 - 신의 존재를 의심하는 당신에게
리처드 도킨스 지음, 김명주 옮김 / 김영사 / 2021년 2월

낙타의 가축화 시기부터 거짓인 양심있는 교수라고 할 수 없는 사람이 만든 책입니다.

얼마나 허위와 악의 선동이 있을런지...

[100자평] 신, 만들어진 위험

신, 만들어진 위험 - 신의 존재를 의심하는 당신에게
리처드 도킨스 지음, 김명주 옮김 / 김영사 / 2021년 2월

베스트셀러라는 유클리드 기하학도 지금 우리의 3차원 우주
정확히는 지표상에서 밖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나날이 새로운 사실 - 창조주의 작품- 만 드러날뿐!

[100자평] 신, 만들어진 위험

신, 만들어진 위험 - 신의 존재를 의심하는 당신에게
리처드 도킨스 지음, 김명주 옮김 / 김영사 / 2021년 2월

예수님의 평화의 복음은 인류를 위협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구원하지.

진짜 위협은 과학으로 만들어진 바이러스와 전쟁무기죠.

여러분들은 맨날 바뀌는 ‘과학‘에 언제까지 휘둘릴겁니까?

도킨스 박사가 하나님을 부정할 정도로 위대한 존재입니까?

자신도 유기화된 무기물인데!

성경 다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