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고 황홀한 역사 - 죽음의 심판, 천국과 지옥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바트 어만 지음, 허형은 옮김 / 갈라파고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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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예수의 은혜를 맛보며 살았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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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영 2022-03-12 0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로콘롤 2022-03-12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전통적 관점의 反 기독교論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