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고 황홀한 역사 - 죽음의 심판, 천국과 지옥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바트 어만 지음, 허형은 옮김 / 갈라파고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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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거의 읽기를 마치는데 성경을 이교의 사상, 정경으로인정되지 않은 것, 유대인이나 초기 기독교인 (헬라사상등에 물든) 사상을 가져와서 마치 성경이 그것을 인정했다는 말로 독자에 이해를 강요한다. 그것은 예수가 다 부인하고 정정 주었다는 것에는 서술이 매우 인색하다.

저자가 밝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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