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고 황홀한 역사 - 죽음의 심판, 천국과 지옥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바트 어만 지음, 허형은 옮김 / 갈라파고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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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서

은혜는 모르고 그저 글 비평으로 채운 책!

자신은 현세가 좋다고 하면서 윤회를 고대하거나
두려워하는 자! 벌레로 다시 태어나는게 두렵다고?

윤회같은 모든 잘못된 유대 전설등을 예수가 직접
부인했는데도 자신은 절대 맞다!라고 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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