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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우스 수기 - 미완의 장식과 영원의 성전
안토니 가우디 지음, 이병기 옮김 / 들녘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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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강의를 직접 들으며 가우디의 생애 쓴 책이라고 하는 책 초판을 보며 들뜬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실제로 구해서 볼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펀딩을 통해 책을 볼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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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 천사와 악마 사이 더 나은 선택을 위한 안내서
마이클 슈어 지음, 염지선 옮김 / 김영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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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철학을 쉽게 설명하려고 붙여놓은 예시나 농담들 때문에 생각해야 할 내용이 자꾸 달아나게 된다. 차라리 마이클 샌들 명저서를 여러번 읽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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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이렇게 바뀐다 - 제3회 박지리문학상 수상작
단요 지음 / 사계절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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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이빙을 우연히 도서관에서 접해 단요 작가의 작품을 한번 만나봤던터라 이번 서평단 /기대평단에 신청하게 되었다.
소설보다는 논픽션을 좋아하는 나라 그런지 소설이라는게 읽는 내내 믿기지 않아 더욱 책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다.
제목에 수레바퀴 이후 라고 부제처럼 달려 있는 것이 오히려 이 책의 키포인트이다. 책을 받고도 일부러 책에 대한 설명을 건너뛴 나지만, 뿌연 돋보기로 현실을 들여다보는 듯 한 전개 너무나 섬뜩하였다. SF영화 속 기자가 그 시대의 현실을 보여주는 것처럼 전개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말지 않은 미래가 될 것 같아서 섬뜩했다.
수레바퀴라고 명명하지만, 그것이 아마도 벗어날 수 없는 굴레를 표현했을 수도, 사람의 마음(심리)과 환경이 오몀된 현실을 LED창으로 나타내듯 모두가 볼 수 있는 듯 한 설정, 그래서 지금의 현재의 나에대해 생각해볼 계기가 되었다.
소설을 가까이 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아직 끝의 내요믈 알지 못해서인지... 수레바퀴가 명명하는것을 정확하게 알 수 없다. 하지만 영화를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처해지는 상황이 잘 이해가 되어서 <세계는 이렇게 바뀐다>의 끝을 꼭 확인해보고 싶다.
단요 작가 소설 덕분에 소설을 왜 읽어야 하는지 몸소처럼 했었고, 이번에도 그 이유를 분명히 느끼게 해 준 소설이라 참 고맙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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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할머니의 비밀 동화는 내 친구 55
타카도노 호코 글, 지바 지카코 그림, 양미화 옮김 / 논장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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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에는 일과 학업에 치여서 옷이라는 건 신경쓰고 지낼 수 없었다.
남들은 성격이 바뀌어야 얼굴이나 이미지가 바뀐다고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지내본 바로는 변화된 옷 스타일을 통해 다른 면의 나를 발견할 수 있었으며, 실제로 주변인들로부터 들려오는 나의 이미지나 성격이 바뀐것을 볼 수 있었다.

책의 내용은 초3정도의 아이들에게도 충분히 이해될 내용이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엔 과거를 돌아보며 어린시절로 돌아간 듯한 설정은 어른들에게 더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킬 듯 하다. 개정판으로 나온 이 책, 아이들에게만이 아닌 어른들과 함께 즐기는 책으로 소개해줌이 더 좋을 듯 해보인다~

이 책은 논장 출판사로부터 받아 읽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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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기쁨과 슬픔 - 장류진 소설집
장류진 지음 / 창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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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히지만 이 글을 왜 그리 열심히들 읽었다는건지... 그냥 들어봄직한 이야기를 하이퍼 리얼리즘= 극사실주의라서?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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