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비해 책의 느낌은 너무 딱딱해 보였다. 책도 너무 투박한 느낌 ㅠ 난 아직 커피에 대해 잘 몰라서 인지 ㅠ 책의 내용들이 약간 어렵게 느껴져서 구절을 두세번씩은 더 읽었다 ㅠ 커피라곤 그저 자판기 커피, 믹스커피, 또는 커피숍에서 마시는 커피가 전부이지만 그 커피를 만들기 위해 열정을 기울인 사람들은 별로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들의 일상과 커피에 대해 조금 알 수 있었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그저 편하게 앉아서 돈을 지불하고 사먹는 커피에 관심을 갖지 않았었는대 이들은 커피 하나에 소중함을 느끼고 좋은 재료를 구하려 온 세계를 돌아다니는 열정이 정말 너무도 대단했다. 약간 내가 생각했던 그런 내용은 아니였지만 완벽한 커피를 만들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에세이도 나름 느낌이 있었던 것 같고 너무 관심 밖이 였던 부분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 기쁘지만 하지만 너무 어렵다 ㅠ 한번 더 꼭 다시 읽어 봐야 겠따 ㅠ "풍미란 혀가 감지해낸 맛과 비강에서 느껴지는 향기와의 결합이다. 피터는 나에게 말하기를 "이들 둘의 상호작용이 커피를 그렇게 매혹적으로 만드는 요인이다"라고 말했따. 만약 신이 농장을 가지고 있었다면 신이 이 농장을 만들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