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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0+를 위한 제미나이 활용법 - 인생이 더! 즐거워지는 AI 디지털 라이프
박소이 지음 / 길벗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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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배움터에서 어르신들과 수업하다 보면 자주 듣는 말이 있어요.

“선생님, 저는 이런 거 잘 못해요.”

“나이가 들어서 이제 새로운 걸 배우기가 쉽지 않네요.”

그럴 때마다 저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말씀드려요. 스마트폰 사용법이 조금 낯설 뿐이지, 살아오면서 쌓은 경험과 지혜는 누구보다 풍부하시니까요.

이번에 살펴본 책은 『5070+를 위한 제미나이 활용법』입니다. 

스마트폰으로 구글 제미나이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이 하나씩 따라 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인데요.

평소 시니어 대상 AI 수업을 해온 강사 입장에서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또 어떤 점이 눈에 들어왔는지 소개해 볼게요.




『5070+를 위한 제미나이 활용법』은 어떤 책일까요?

이 책은 AI가 아직 낯선 50대, 60대, 70대 이상 독자를 위한 입문서입니다.

컴퓨터부터 배워야 하는 책이 아니라, 평소 사용하는 스마트폰으로 제미나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는 점이 눈에 띄었어요.

구글 계정을 확인하는 방법부터 앱 설치, 제미나이와 대화하는 법까지 차례대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건강 관리, 여행 계획, 정부 혜택 찾기, 취미 활동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어집니다.

무엇보다 각 장에 있는 '차근차근 따라하기' 부분이 눈에 들어왔어요. 새로운 기능을 배울 때는 설명을 한 번 듣는 것보다 직접 해보는 과정이 중요하거든요.

  • 책 제목: 5070+를 위한 제미나이 활용법

  • 추천 대상: AI를 처음 배우는 중장년층과 시니어

  • 활용 기기: 스마트폰

  • 주요 내용: 제미나이 시작하기, 생활 속 AI 활용, 안전하게 사용하기


​



목차를 보니 생각보다 활용할 곳이 많네요

책은 모두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차를 살펴보니 단순히 AI 기능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더라고요.

1장. 왜 AI를 알아야 할까요?

AI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AI를 이용한 사기나 가짜 뉴스에 대해서도 살펴봅니다.

2장. 스마트폰으로 바로 시작하기

구글 계정 확인부터 제미나이 앱 설치, 요금제와 화면 구성까지 다룹니다.

3장. 제미나이와 대화하는 법

글자로 질문하기, 음성으로 말하기, 사진으로 질문하기 등 여러 가지 대화 방법을 소개합니다.

4장. 더 건강하게

병원에서 들은 설명을 쉽게 이해하거나 식생활과 운동에 관한 정보를 알아보는 등 건강과 관련된 활용법을 다룹니다.

5장. 더 똑똑하게

유튜브 영상 요약, 여행지 비교, 여행 계획 세우기처럼 정보를 찾고 정리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6장. 더 알뜰하게

정부 혜택을 알아보거나 금리와 보험료를 살펴보는 등 경제생활에 도움이 되는 활용 사례가 나옵니다.

7장. 더 따뜻하게

고민을 이야기하거나 자존감을 돌아보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데 AI를 활용합니다.

8장. 더 신나게

카드 만들기, 트로트 가사 만들기, 취미 도안, 이모티콘, 동화 쓰기 등 재미있는 활동을 소개합니다.

9장. 더 넓은 세상으로

카메라 번역, 외국인과의 대화, 영어 공부 등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10장. 더 안전하게 AI 사용하기

AI가 틀린 정보를 알려줄 수 있다는 점과 개인정보 보호, 대화 및 학습 관련 설정 등을 살펴봅니다.

목차를 쭉 살펴보니 건강이나 여행처럼 평소 궁금했던 것부터 취미 활동까지, 관심 있는 주제부터 골라 읽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억에 남았던 부분, '경험이 곧 최고의 프롬프트'

1장에서 눈에 들어온 표현이 있었어요.

"젊은 세대는 '기술'을 알고, 시니어는 '삶'을 안다."

그리고 '경험이 곧 최고의 프롬프트'라는 문장도 인상적이었습니다.

AI를 처음 배우는 분들은 질문을 어떻게 해야 할지부터 어려워하세요. 멋진 문장을 써야 할 것 같고, 전문적인 단어를 알아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하시기도 하죠.

하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어요.

오랫동안 해온 요리, 가족과 다녀온 여행, 살아오면서 겪었던 여러 가지 일들도 모두 AI와 대화할 수 있는 좋은 소재가 됩니다.

예를 들어 "김치찌개 만드는 법 알려줘"라고 물어볼 수도 있지만, "나는 짠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김치찌개를 맛있게 끓이는 방법을 알려줘"라고 질문하면 나에게 맞는 답을 얻는 데 도움이 되겠죠.

이처럼 자신의 경험과 취향을 담아 질문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첫 장의 방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데 나이가 걸림돌이 될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를 책을 통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됐어요.




계정 만들기부터 알려준다는 점도 좋았어요

AI를 활용하려면 일단 앱을 열고 질문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 수업에서는 그 전에 해결해야 할 일이 꽤 많습니다.

어떤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하는지 모르거나, 앱을 어디에서 설치하는지 헷갈리거나, 화면이 달라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2장에서 구글 계정 확인부터 시작한다는 점이 반가웠습니다.

앱 설치와 요금제, 화면 구성까지 순서대로 살펴본 뒤 3장에서는 제미나이와 대화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음성 입력과 사진으로 질문하기가 눈에 들어왔어요.

글자를 입력하는 게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말로 질문하거나 궁금한 것을 사진으로 찍어 물어볼 수 있으니까요.

물론 스마트폰 기종이나 앱 버전에 따라 화면과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여러 가지 접근 방법을 알려준다는 점은 처음 배우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건강부터 취미까지, 일상에서 써볼 만한 활용법

개인적으로는 건강, 경제생활, 취미 활동을 다룬 부분도 흥미로웠습니다.

예를 들어 병원에서 들은 설명을 조금 더 쉽게 풀어달라고 요청하거나, 낯선 외국어로 적힌 제품 성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행을 계획할 때는 여러 여행지를 비교하거나 일정을 정리해 볼 수도 있고, 정부 혜택을 알아볼 때는 어떤 지원 제도가 있는지 찾아보는 데 활용할 수 있겠죠.

다만 건강이나 금융처럼 중요한 문제는 AI의 답변만 믿기보다는 병원이나 해당 기관의 공식 정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재미있게 본 부분은 8장이었어요.

내 이름을 넣은 트로트 가사를 만들고, 카드나 이모티콘을 만들어 보고, 동화까지 써보는 활동이 담겨 있습니다.

어르신들께 AI를 알려드릴 때도 결과물이 눈앞에 보이면 반응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어요. 직접 만든 노래나 이미지가 나오면 신기해하시고, 가족에게 보여주고 싶어 하시기도 하거든요.

AI가 단순히 정보를 알려주는 도구가 아니라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는 데도 쓰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구성이라고 느꼈습니다.



​



AI를 잘 쓰는 것만큼 중요한 건 안전하게 쓰는 것

책을 살펴보면서 또 하나 눈에 들어온 부분은 마지막 10장이었습니다.

AI가 그럴듯하지만 틀린 정보를 알려줄 수 있다는 점, 개인정보를 조심해야 한다는 점, 대화와 관련된 학습 설정을 확인하는 방법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AI를 처음 접하면 신기한 기능부터 사용해 보고 싶어지기 마련이죠. 하지만 편리하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답변을 사실이라고 받아들이거나 개인정보를 그대로 입력하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정부 지원금이나 금융 정보를 알아볼 때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AI를 잘 활용하는 방법과 함께 주의할 점도 배워야 한다는 의미에서, 안전 관련 내용을 별도 장으로 다룬 점이 좋았습니다.



​

이런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책의 내용을 살펴보니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습니다.

  • 스마트폰은 사용하지만 AI는 아직 낯선 분

  • 제미나이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

  • 부모님께 AI 사용법을 알려드리고 싶은 자녀분들

  • 시니어 대상 디지털 교육을 준비하는 강사나 복지기관 담당자

  • AI로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취미 활동을 해보고 싶은 분

특히 처음부터 모든 기능을 익히려고 하기보다는 평소 궁금했던 주제를 하나 골라 직접 따라 해보면 좋겠습니다.



천천히 배워도 괜찮습니다

저는 어르신들과 디지털 수업을 하면서 한 가지를 자주 느낍니다.

처음에는 어렵다고 하시던 분들도 직접 한 번 해보고, 두 번 해보고, 혼자서도 성공하는 경험이 쌓이면 조금씩 자신감이 생긴다는 거예요.

AI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기능을 알 필요는 없어요. 오늘은 음성으로 질문 하나 해보고, 다음에는 사진을 찍어 물어보고, 그다음에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만들어 보는 식으로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5070+를 위한 제미나이 활용법』은 그런 첫걸음을 시작할 때 참고할 만한 책이었습니다.

새로운 기술 앞에서 '나는 못 할 것 같아'라고 생각하고 계셨다면,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쌓아온 경험도 AI를 활용하는 데 충분히 좋은 밑바탕이 될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은 제미나이로 가장 먼저 무엇을 해보고 싶으신가요? 댓글로 이야기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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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편집 디자인 - AI×인디자인×일러스트레이터×포토샵으로 배우는 디자인 실무 편집 디자인 · 브로슈어 · 포스터 · 패키지 · 출판 편집 · 포트폴리오까지
이미정 외 지음 / 길벗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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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AI로 디자인 작업 시간을 얼마나 줄일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는데요.\ 마침 딱 필요했던 책을 만났습니다.


인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을 다루면서도 항상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하나만 잘 다루는 걸로는 부족하고 작업 목적에 따라 여러 도구를 넘나들어야 하는데 그 연결고리가 항상 애매했습니다.

AI 편집 디자인 책은 그 지점을 정확히 명확하게 짚어주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의 다른 디자인 책과 다른 점 기존 편집 디자인 책들은 보통 인디자인이면 인디자인 포토샵이면 포토샵 하나만 깊게 다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인디자인을 중심축으로 두고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 그리고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를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하는지 실제 작업 파이프라인으로 보여줍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각 프로젝트마다 작업 파이프라인을 먼저 제시하고 어느 단계에서 어떤 도구를 쓰는지 흐름을 짚어 준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와이투케이 모드에 블러셔 키링 패키지 디자인 챕터를 보면 ChatGPT로 투명 홀로그램 3D 아이콘 소스를 생성하고 그 소스를 일러스트레이터로 가져와 패키지 전개도를 구성하는 흐름이 프롬프트 예시와 함께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프롬프트를 스타일 레이아웃 재질 조명 색상까지 항목별로 구조화해서 작성하는 방식이 아니라 AI 이미지 생성이 처음이어도 발화 따로 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실무용 프로젝트로 배우는 구성

목차를 보면 파트 1에서 인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의 최신 기능을 먼저 정리하고

파트 2에서는 실제 프로젝트 10개를 따라가는 구조입니다.

- 3D 타이포그래피 세미나 포스터

- Y2K 블러셔 키링 패키지

- 컬러 중심 매거진 내지

- 전시 포스터 카달로그 표지 리플릿 브루슈어 캘린더 매거진 표지까지


포스터부터 패키지 매거진 캘린더까지 실무에서 실제로 자주 의뢰받는 산출물 위주로 짜여 있어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사이사이 인쇄 관련 이론 종철 제본 무선제본 접지제본 CMYK와 별 세 개 차이 용지 선택 기준이 배치되어 있어서 디자인만 예쁘게 뽑는 게 아니라 실제 인쇄 결과물까지 고려하는 법을 같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중철 제본는 사이의 배수 페이지로 구성해야 한다처럼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디테일을 짚어주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인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을 각각 따로 배웠지만 실무 워크플로우로 연결하는 법이 궁금한 분 AI.

이미지 생성을 편집 디자인 작업에 실제로 적용해 보고 싶은 분

포스터 패키지 매거진 등 인쇄물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해 보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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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되네? 캔바 AI 미친 활용법 47제 - 프레젠테이션, SNS, 인쇄물, 동영상, 광고, 카드 뉴스, 홈페이지, 메일, 템플릿 활용까지 뭐든지 만드는 캔바 디자인 완벽 마스터 ㅣ 이게 되네?
이지훈(이지쌤) 지음 / 골든래빗(주)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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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특별한 포지션에서 책 리뷰를 써볼게요.

저는 중장년층을 위한 캔바 책을 직접 집필한 작가이기도 하거든요.

주로 어르신들이 무료 기능만으로도 캔바를 쉽게 쓸 수 있도록 풀어낸 책이에요.

복지관과 학교 현장에서 수업하면서 쌓은 경험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제 책을 냈다고 해서 공부를 멈추지 않아요.

오히려 더 열심히 다른 캔바 책들을 사서 읽어요. 내가 알고 있는 게 전부가 아니니까요.

다른 분들은 캔바를 어떻게 가르치고, 어떤 순서로 풀어내고, 어떤 팁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그 관점 자체가 배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리뷰하고자 하는 책은

골든래빗 출판사의 『이게 되네? 캔바AI 미친 활용법 47제』,

저자는 20만 유튜버이자 3년 연속 캔바 글로벌 홍보대사 이지쌤입니다.

이 책은 총 8개 PART로 구성되어 있고, 단순 기초 설명보다 실전 활용 중심으로 짜여 있어요.

제가 집필한 책이 "무료 기능으로 쉽게"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 책은 캔바의 AI 유료 기능을 최대한 뽑아 쓰는 것에 무게를 두고 있어요.

PART 04에서는 인쇄물 제작과 함께 Magic Resize(매직 리사이즈) 활용법이 나오는데요,

디자인 하나를 인스타그램 스토리·포스터·전단지 등 다양한 사이즈로 단번에 변환하는 기능이에요.

유료 기능이라 제 책에서는 다루지 않았는데,

이렇게 체계적으로 정리된 걸 보니 유료 전환을 고민하는 분들께 든든한 레퍼런스가 되겠다 싶었습니다.

Magic Write로 키워드 몇 개만 입력해도 보고서 초안·SNS 카피·제안서 문구가 자동 생성되고,

챗GPT와 캔바를 연동하는 Canva Code 활용법까지 담겨 있어요.

이 파트만큼은 저도 처음 접하는 내용들이 조금 있었어요. 읽는 내내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데이터 시트 파트에서는 Magic Insights가 인상적이었어요.

셀을 드래그해서 AI에게 트렌드 분석을 맡기면 자동으로 결과와 차트까지 생성해줘요. 제가 수업하는 어르신들께 바로 적용하긴 어렵지만, 직장인이나 소상공인 대상 수업에는 충분히 써볼 만한 내용이에요.

PART 07은 프레젠테이션 발표 연출법이에요.

애니메이션과 텍스트 효과로 발표 임팩트를 높이는 팁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가장 집중해서 읽은 건 PART 08 'AI로 확장하는 캔바 활용법'이에요.

Magic Write로 키워드 몇 개만 입력해도 보고서 초안·SNS 카피·제안서 문구가 자동 생성되고,

챗GPT와 캔바를 연동하는 Canva Code 활용법까지 담겨 있어요.

이 파트만큼은 저도 처음 접하는 내용들이 꽤 있었어요.

제 책과 이 책은 독자층이 달라요.

저는 디지털 환경이 낯선 중장년층이 무료로,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썼고,

이지쌤의 책은 이미 캔바를 어느 정도 써본 분들이 AI 기능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그런데 바로 그 차이가 저한테는 공부가 돼요.

같은 도구를 가르치더라도 독자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설명 방식과 강조점이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이지쌤이 구성한 순서, 어떤 기능을 '미친 활용'이라고 뽑아낸 감각, 중간중간 들어가는 꿀팁 코너의 밀도 — 이런 것들이 다음 수업을 준비하거나 새 콘텐츠를 기획할 때 자극이 됩니다.

캔바 관련 최신 책들은 거의 사보려고 하는 편인데, 내가 쓴 책이 있어도

아니, 오히려 써봤기 때문에 다른 분들의 시각이 더 궁금해지는 것 같아요.

캔바를 처음 배우는 분보다는

이미 어느 정도 쓸 줄 알고, AI 기능으로 한 단계 올라가고 싶은 분들께 잘 맞는 책이에요.

소상공인, 직장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그리고 저처럼 캔바로 수업하는 강사분들에게 두루 유용합니다.

실습 파일 링크와 카카오톡 Q&A 채널도 제공되니, 혼자 공부하다 막히는 순간에 도움받기도 좋아요.

캔바 AI의 현재를 가장 빠르게 따라가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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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되네? 캔바 AI 미친 활용법 47제 - 프레젠테이션, SNS, 인쇄물, 동영상, 광고, 카드 뉴스, 홈페이지, 메일, 템플릿 활용까지 뭐든지 만드는 캔바 디자인 완벽 마스터 ㅣ 이게 되네?
이지훈(이지쌤) 지음 / 골든래빗(주)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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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직장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그리고 캔바로 수업하는 강사분들에게도 두루 유용합니다.
실습 파일 링크와 카카오톡 Q&A 채널도 제공되니, 혼자 공부하다 막히는 순간에 도움받기도 좋아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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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피그마 디자인 10분 레시피 - SNS 콘텐츠 + UX/UI + 웹 디자인 + AI 활용
하이서 외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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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피그마를 처음 알게 된 건 SNS 어딘가에서였습니다.
디자인을 잘 모르는 저도 한 번쯤 들어봤을 만큼 요즘 여기저기서 이름이 오르내리는 툴이었고,
주변에서 "이거 되게 편해요", "요즘 이걸로 다 해요"라는 말을 듣다 보니 자연스럽게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딱히 급한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닙니다.
그냥 요즘 잘 나가는 툴이라고 하니까, 나도 한번 써보고 싶다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렇게 첫 번째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피그마 사이트에 들어가서 계정을 만들고, 새 파일을 열었는데 그 다음부터가 문제였습니다.
뭘 눌러야 할지,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감이 전혀 오지 않았습니다.
유튜브에서 튜토리얼 영상을 찾아봤지만 영상 속 강사는 이미 능숙하게 뭔가를 척척 만들어내고 있었고,
저는 따라가다가 어느 순간 화면이 달라져 있다는 걸 깨닫고 멈췄습니다.
첫 번째 시도는 그렇게 흐지부지 끝났습니다.

인스타에서 자주보던 캐릭터들이 표지에 나와있으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흰 표지를 보면서
아 나도 다음에는 흰표지에 한번 책을 써봐야 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목차를 훑어보는데 "10분 만에 피그마 시작하기"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고,
또 혹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솔직히 반신반의했습니다. 어차피 또 오토 레이아웃 앞에서 멈추겠지 싶기도 했고요.
그래도 이렇게 이미지로 미리 볼 수 있는건 너무 좋았습니다.

책 하나 샀을 뿐인데 생각보다 주는게 많은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의 설명 방식이 이전에 접했던 강의들과 느낌이 달랐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꼭 필요한 것만 짚어주는데, 그게 오히려 머릿속에 더 잘 들어왔습니다.
항상 막혔던 오토 레이아웃도 이 책의 설명으로 읽으니
"아, 이게 이런 개념이었구나" 하고 처음으로 납득이 됐습니다. 그 순간이 꽤 짜릿했습니다.

01장은 "10분 만에 시작하기"라는 제목답게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AI로 이미지를 관리하는 내용이 눈에 띄는데, 최근 피그마의 AI 기능 강화 흐름을 발 빠르게 반영한 점이 좋습니다.

피그마에서 나노 바나나까지 된다니 정말 많은 부분들까지도 활용할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생각보다 디자인적인 설명도 엄청 많았고
항상 읽을때마다 새로운 느낌이었지만 피그마 디자인 10분 레시피 책에서의 설명은 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책을 따라 만들어보니 "이게 내 손으로 만든 게 맞아?" 싶은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02-3 챕터 "피그마로 외주 없이 인쇄 디자인 만들기" 페이지인데, 텍스트와 이미지가 빼곡하게 채워져 있어서 처음엔 살짝 부담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구성이 꽤 친절합니다.
왼쪽 페이지에는 완성된 결과물 이미지들이 먼저 나오고, 오른쪽 페이지에서 단계별 설명이 시작되는 구조인데, 결과물을 먼저 보여주고 나서 방법을 알려주는 방식이라 "저걸 내가 만들 수 있다고?" 하는 동기부여가 자연스럽게 생겼습니다. 완성본을 미리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줄어드는 느낌이었습니다.


02-5 "벌크 콘텐츠로 반복 작업 자동화하기" 챕터 페이지입니다.
왼쪽 페이지에 완성된 카드 콘텐츠 결과물들이 그리드 형태로 쭉 나열되어 있는데, 보자마자 "아, 이걸 일일이 하나씩 만든 게 아니구나"라는 게 직관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인스타그램 피드용 카드들이 한눈에 보이는데 디자인도 통일감 있고 깔끔해서 결과물에 대한 신뢰가 생겼습니다.
오른쪽은 실제 피그마 화면 캡처와 함께 단계별 설명이 이어지는 구성인데, 컬러 피커 화면까지 세세하게 담겨 있어서 처음 접하는 사람도 그대로 따라 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반복 작업에 지쳐있는 분이라면 이 챕터 하나만으로도 책값이 아깝지 않을 것 같습니다.


콘텐츠 디자인 파트를 따라 하면서는 진짜로 재미가 붙었습니다.
카드뉴스도 만들어보고, 배너도 만들어보고, 인스타그램 스토리도 만들어봤는데 결과물이 생각보다 그럴듯하게 나왔습니다.
뭔가를 만들어냈다는 성취감이 생기니까 다음 챕터도 자연스럽게 손이 갔습니다.
이전 세 번의 시도에서는 한 번도 느끼지 못한 감각이었습니다.
툴이 어려웠던 게 아니라 시작하는 방법을 몰랐던 거라는 것.
피그마를 배우고 싶은데 자꾸 중간에 포기하게 된다면, 시작점이 잘못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책은 그 시작점을 제대로 잡아주는 책입니다.

이건 읽었다고 해서
완전히 제것으로 다 소화하진 못해서 또 아쉬운 마음이 남았는데
이렇게 챌린지 한다고 하니 저도 신청을 해서 4주동안 열심히 참여 해볼까 합니다。

챌린지 신청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nf2iYa0174dIGKaav5e__wIX-XaON6uC-AYXwqtq9kF6vZw/viewform

#피그마 #된다스 #피그마피디아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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