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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겁 없는 중국뉴스 중국어 ㅣ 나의 겁 없는 중국어
권미령 지음 / 다락원 / 2022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대학 때 중문과로 입학을 하지는 않았지만 중국어에 대한 관심으로 우연하게 생활 중국어 수업을 중문과에서 신입생들과 함께 듣고 나서 중국어에 대한 공부와 관심이 시작되었다. 그 이후 중어중문학을 다시 전공해서 졸업하고 전공을 살려서 일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렇게 배운 언어에 대해 손을 놓고 사는 것이 스스로 싫었다. 그래서 선택한 책이 바로 "중국 뉴스로 배우는 중국뉴스 중국어"라는 책이다.

이렇게 나의 겁 없는 중국 뉴스 중국어 책은 책 내부에 워크북이 들어 있어서 워크북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워크북만 따로 잘라서 가지고 다니면서 듣기 연습을 할 수도 있어서 책과 별도로 구성되어 있는 것도 도움이 되었다.



차례를 살펴보면 생활부터 시작해서 ,사회,문화 그리고 정치,경제까지 다양한 분야의 뉴스가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뉴스 내용도 최근의 내용들을 많이 반영하고 있어 실시간 뉴스까지는 아니지만 중국의 다양한 변화를 직접 느끼고 뉴스를 듣고 공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소식은 한국에서도 24년 3월에 개점한 차브랜드 소식을 담은 "새로운 차 마시기 운동 이끈 기업" 부분은 이 뉴스를 들으면서 깜짝 놀랐다.

첫번째 뉴스 쓰촨 훠궈와 충칭 훠궈 차이점에 대한 뉴스에서는 아래와 같이 뉴스 내용을 미리 유추해 볼 수 있는 있는 귀여운 그림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 뉴스 듣기의 즐거움을 더해 준다.



그리고 워크북을 이용해서 각 뉴스가 끝나고 나서 빈칸 채우기를 하면서 전체 뉴스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정리된 내용이 있는 워크북만 가지고 다니면서 계속 반복해서 뉴스를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

책에는 "알아두면 뉴스가 들리는 중국이야기"부분도 있어 이 부분에서 뉴스를 듣고 나서 중국의 문화와 뉴스에서 다루었던 주제에 대해 폭 넓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속담을 알려주는 부분도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뉴스를 듣고 나서 직접 바이두나 혹은 구글에 뉴스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더 검색을 해 보면서 뉴스를 찾아보면 미리 뉴스를 통해서 내용을 알고 있고 단어도 습득한 상태여서 관련된 뉴스가 더 눈에 잘 들어왔다.
중국뉴스로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들, 즉 중급 이상의 실력이 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