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 불만족
오토다케 히로타다 지음, 전경빈 옮김 / 창해 / 199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오토다케는 아주 불쌍하다 눈물이 날지경으로 말이다 난 그래서 이책을 아주아주 감동 받고 또 받으며 썼다. 태어날때부터 장애인이 였던 오토다케는 어렸을 때부터 다른사람과 달랐다 그결과 오늘날의 오토다케가 있는것두 같지만 나는 만약에 나라면 저렇게 생활할수 있을까? 하고 의문점을 자꾸만 가지게 된다.

오토다케는 가장 불쌍한점이 친구들한테 멸시를 받는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두 불구하고 몇몇친구들한테 멸시를 받는것을 보니 정말 슬펐다 하지만 우리의 꿋꿋한 오토다케는 끝까지 견대네면서 그어렵다는 와세다 대학에도 들어가게 되었다 팔길이 10cm로 얼마나 힘들게 시험을 봤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정말로 알게 모르게 존경 스러웠다 난 앞으로도 오토다케를 응원할것이다. 나와 다른 살마들도 오트다케를 많이 응원하고 사랑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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