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아키요시 리카코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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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위해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 하는 무겁고도 오랜 질문에 공들인 트릭으로 답한다. 깊게 파는 대신, 얕지만 가뿐한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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