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호텔의 비밀 ㅣ 토토의 그림책
클레르 슈바르츠 지음, 김희진 옮김 / 토토북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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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호텔의 비밀



#토토북 에서 나온 #곤충호텔의비밀 입니다.


책 표지가 으스스해 보이고, 초반 내용도 살짝 으스스한데요.


비가 엄청 내리는 날씨죠,.


흰개미 가족은 휴가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강한 비바람에 그만 차를 멈추고 머물 곳을 찾던 중, 곤충호텔을 발견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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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호텔에는 여러 곤충들이 머무르는데요.


다들 한 가지 입을 모아서 이야기하네요.


밤늦에 돌아다니지 말고 꼭 방에서 잠을 자라고요,


처음 방문한 흰개미네 가족들도 잠이 들지만, 그중에 딸 흰개미가 잠을 이루지 못하고 복도를 다니다가 


소문으로만 듣던 무언가와 마주치게 되는데요


과연 그 무언가는 누구였을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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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잠을 잘 자나요?


어떤 사람은 무서워서


어떤 사람은 외로워서 혼자서 잠을 못 자기도 하는데요.


저도 어릴 땐 무서워서 꼭 누군가 같이 잠을 자곤 했답니다.


쓸쓸하고 무서워서 어두운 방보단, 차라리 불빛이 있는 거리가 낫겠다고 생각해서 거리로 나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힌트를 드리자면 책 속에서 나오는 무시무시한 이는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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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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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등어 ㅣ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78
이주희 지음 / 시공주니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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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등어



#시공주니어 에서 나온 #나는고등어 입니다.


고등어 좋아하시나요?


저는 어릴 적 엄마가 구워주시던 고등어에 흰밥에 김치면 두 그릇도 먹곤 했는데요.


요즘에는 워낙 먹을게 많아서 그런지, 아이들이 고등어 반찬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네요~ㅠㅠ


노릇노릇 구워주면 정말 맛있는데 말이죠!


물론 건강에도 좋고요!


그런데, 생선 반찬이다 하면 저희 아들도 윽 하는데요!


이 고등어는 과연 어떻게 하다가 우리 식탁까지 오게 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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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는 흔히 마트에서 사지만,


마트에서 처음부터 태어나는 걸까요/


바로 드 넓은 바다에서 태어납니다.


작든 고등어도 뼈가 단단하게 하기 위해, 살이 탄탄해지기 위해 바닷속에서 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보다 작은 크기는 잡아먹히고 먹히는 바닷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여럿이 뭉쳐서 생존을 하기도 하는데요,.


그 작은 고등어도 아주 많은 노력을 한다는 거죠!


우리도 지식을 얻기 위해, 튼튼한 몸을 위해


예뻐지기 위해 뭐든 노력을 합니다.


고등어랑 다를 바 없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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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가 드넓은 바다에서 헤엄을 치고 살아가는 거처럼


우리 아이들도 드덟은 세상에서 자라나야 합니다.


아직 많은 경험을 일을 해보진 않았지만,


해야 한다는 거죠!


고등어처럼 활기차게 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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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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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낚시 안 해 ㅣ 북멘토 그림책 11
윤여림 지음, 정진호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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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낚시 안 해



#북멘토 에서 나온 #다시는낚시안해 입니다.


#유아도서 로 낚시에 관한 이야기인가 싶지만,


점점 읽을수록 앗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바로 #환경 이야기입니다.


닌텐도 게임 중 동물의 숲에서도 낚시를 할 수 있는데요/


하다 보면 물고기가 잡히기도 하지만


돌도 잡히고, 타이어도 잡히고, 캔, 신발도 걸리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게임에는 누가 버린 거지? 아무 데나 버리면 안 되지, 이런 멘트가 나옵니다.


즉, 낚시를 강, 바다에서 주로 즐기지만, 이러한 곳에는 물고기들만 사는 게 아니라, 바로 우리가 버린 쓰레기들도 머물고 있다는 거죠!


저희 딸은 아직 낚시 경험도 


버린 쓰레기가 바다로 흘려가지만, 그게 낚싯줄에 걸릴 거라고 까지는 생각 못 했는데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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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아이는 낚시를 합니다,


그런데 기다리던 물고기가 아닌, 모자, 바퀴, 이불, 장난감 등이 걸리고


또다시 낚시를 하니, 이번에는 동물들이 잡히고


마지막으로 던진 낚싯대에는 수많은 돌고래들이 잡혀 올라오는데요.


돌고래들이 하는 말이 쓰레기 피해서 올라왔다 속이 거북해라고 하는데요.


바로 바다에 사는 생물들이 쓰레기를 먹이라고 착각해서 먹고 다치고 아프다는 거죠.


이처럼 낚시 놀이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려주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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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공부도 있어서 아이들이 책을 읽고 색칠을 하면서 책 내용을 한 번 더 생각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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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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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어벤저스 11 - 구강 질환, 깨끗하게 경쟁하라! ㅣ 어린이 의학 동화 11
고희정 지음, 조승연 그림, 류정민 감수 / 가나출판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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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어벤저스11



#가나 출판사에서 나온 #의사어벤저스 


이번에 11번째 이야기로 #구강질환 , 깨끗하게 경쟁하라입니다.


초등학생들이 읽을 수 있는 의학도서로 


아이들의 눈높이 맞게 많은 의학적 용어보다는 기초적인 의학적인 내용들을 알려준답니다.


오늘 읽다 보니 깨달은 사실!!


의학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의대를 졸업해서 병원에서 실근무를 하는 의사들의 이야기도 나오고


그 안의 스토리도 있다 보니 다양하게 즐기면서 읽을 수 있답니다.


사실, 구강 쪽 하면 그렇게 큰 병들이 있나?


겨우 해야 이가 썩어서 치과 가는 정도가 아닌가, 했는데 이번에 읽으면서 좀 생각이 바뀌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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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킥보드를 타다가 그대로 앞으로 넘어져서 이가 깨진 아이가 응급실에 오는데요.


그러면서 치아에 대한 사진이 있는데,


와 치아가 잇몸에 그냥 박혀있겠지 했는데, 다양한 구조로 되어있어서 사실 놀랬답니다.


치아뿐만 아니라, 구강 내 여러 염증, 질환 등도 나오고


구강 내에 이상 증세로 인해서 여러 질병들로 옮겨지고 


그걸로 인해 단순 구강 내 질환인지 아닌지도 판단되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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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저도 입안 거의 혀이긴 하지만, 자주 혀가 자두 돋는데요..


단순 스트레스를 받거나 힘이 들면 그런 줄 알고 단순하게 보았는데


책을 읽으니,. 헉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ᅲᅲ


다행히 입안에서 멈추고 다른데 증상은 없긴 하지만요.


쉽게 봤던 구강 내 질환이 다른 곳으로 전염으로 인해 다른 병이 만들어진다는 사실에 놀랍고 무섭기도 했어요.


스트레스 받거나 하다 보면 입 주변에 단순 포진 등이 생겨나는데요


그래서 스트레스는 받지 않는 법이라든지,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등, 다양하게 현실에서도 바로 적응 가능한 부분들도 나와서 더 좋은 던 편이었던 거 같아요.


집중력에 고등어가 좋은지는 몰랐네요!! 애들 고등어 많이 먹여야 기어요~


또 바나나도 애들 좋아하는데 집중력도 업 시켜주니 무조건 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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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의 기본적인 내용과, 구강 내 질환, 그리고 집중력 높이는 법등 다양한 정보를 이번에도 의사 어벤저스에서 얻어 가네요~


즐거운 독서 기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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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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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에서 찾은 불평등 이야기 ㅣ 생각하는 어린이 사회편 7
하영희 지음, 이진아 그림 / 리틀씨앤톡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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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에서 찾은 불평등 이야기



#리틀씨앤톡 #쓰레기에서찾은불평등이야기 입니다.


리틀씨앤톡에서 나온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 최근에 정말 애정 하는 책 중에 하나인데요.


이번에는 쓰레기로 인해, 지역, 나라 간의 문제들을 알아보는 시간이랍니다.


짧은 내용들이 실려있지만, 오히려 막 길고, 세세하고 나와있지 않아서, 올해 3학년인 딸도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사실, 제목만 보면 재미없어 보여서 딸이 읽기 싫어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어렵지 않고, 이게 실제 있었던 사건을 기록된 거다 보니 생각보다 잘 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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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간의 여러 쓰레기로 인한 문제들이 있어요.


흔히, 쓰레기 매립지로 지역 간에 다툼이 일어나기도 하는데요


쓰레기 매립지가 생기면 냄새뿐만 아니라, 이미지도 안 좋아지니 그런데요.


저도 쓰레기라고 하길래, 단순히 이런 정도인가 했더니,. 생각보다 다양한 이야기 있었어요/


몇 년 전에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로 인해서 한동안 후쿠시마 쪽 농작물뿐만 아니라, 해산류 등도 섭취하기를 꺼려 했는데요. 이 같은 일로, 핵 폐기물 처리장이 세워지는 걸 반대한답니다.


책 내용에서 핵폐기물장은 안전하다고 공무원들이 와서 설득을 시키는 장면이 있고


그걸 듣은 주민들은 그렇다면 수도인 도쿄에 세워보지 왜 여기에 세우냐고 차별하냐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정말 겉으온 좋다 좋다 하면서 사실은 인구가 많은 곳은 피해를 볼 때 더 큰 피해, 그리고 관광지로서 수입도 떨어지니, 그와 반대인 시골로 많이 설치하려고 합니다.


즉, 대 도시엔 세우지 않고, 인구 별로 없고, 지방, 촌에다가 세운다고 하니, 지역차별, 도시와 농촌을 차별한다고도 많이 이야기나 나오나 봅니다.


핵폐기물 처리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쓰레기가 필리핀으로 수출이 되어서 필리핀에서 처리하도록 된 사건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즉, 수입이 많이 없는 필리핀의 한 회사가 한국 쓰레기를 수입함으로써 돈을 받고 이 같은 일을 저 질렸던 거죠.


우리나라도 쓰레기 처리 비용이 훨씬 더 싸니깐 이러한 일을 한 거고요.


참 씁쓸하더라고요.


이 외에도 빈부격차로 소득에 따라 쓰레기를 가까이 두냐, 안 두냐


또 신분, 나라. 개인과 기업,  기술 차이 등 다양하게 있어서 정말 놀랬답니다.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은 내용들이 많은 거 같아서 좋은 독서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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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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