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가장 사랑한 손주는 누구였을까? ㅣ 리틀씨앤톡 그림책 39
박보람 지음, 김민우 그림 / 리틀씨앤톡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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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가장 사랑한 손주는 누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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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나 손녀가 한명 있으면 상관없지만,


여럿 있을 땐, 참 할머니 할아버지도 관람할 때가 있죠.


바로 누구를 더 좋아하냐는 질문!!


저희 딸들은 엄마는 내가 좋아 언니가 좋아? 혹은 내가 좋은 동생이 좋아?라고 물어봐서 매번 둘 다라고 하는데요


그러면 한 명만 골라라는 질문이 되돌아오지만, 못 말한다고 하곤 한답니다.


그런데 이게 엄마 아빠에게만 해당하는 게 아니라, 바로 할아버지 할머니에게도 해당이 되는데요.


혼자 있을 땐 분명 자신이 젤 좋다고 하지만, 또 다른 이가 물어보면 그 사람이 젤 좋다고 합니다.


#리틀씨앤톡 #할아버지가가장사랑한손주는누구였을까



 



책에서도 삼 남매가 할아버지는 나를 가장 좋아하셨어라고 하는데요.


혼이 날 뻔한 상황에도 할아버지는 용기를 주고


자신의 편을 들어주고


자신을 생각해 주고


어느 상황에서든 손주들 편을 들어주었는데요


상황이 각각 다르고 당사자가 다를 뿐이니, 사랑하는 마음은 한결같다는 거죠.


​



저는 사실 어릴 때 할머니 할아버지 쪽이 다들 돌아가셔서 


조부모의 사랑이라든지, 그리움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우리 아이들은 그걸 경험하는 거 보니 정말 그렇게 좋나?


혹은 역으로 손주들이 그렇게 좋나? 가끔 이런 생각이 들긴 하더라고요.


암튼 사랑은 언제 어디선 있다는 점!!


누구든지 듬뿍 사랑을 준다는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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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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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와 빙글뱅글 놀이터 - 놀이터 안전 ㅣ 토닥토닥 꼬모 습관 친구
김정희 지음, 홍선미 그림, 디자인에그 원작 / 창비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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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미와 빙글뱅글 놀이터



#미디어창비 에서 나온 #꼬미와빙글뱅글놀이터 입니다.


#토닥토닥꼬모 로 #꼬모 모르는 아이들 없을 텐데요.


저도 아이들 때문에 몇 번 본 적이 있답니다.


#토닥토닥꼬모습관친구 로 세 가지 이야기가 있는데요.


저는 그중에 놀이터 안전에 관한 이야기를 읽어보았어요.,


​



 


반디 농장에 새로운 놀이터가 생겨서 얼른 가보고 싶은데요


비가 와서 내일 가야 한답니다.


그런데 그날 밤 놀이터가 찾아왔어요!


놀이 기구를 하나둘 타보면서 지켜야 하는 규칙에 대해서 알려주는데요


구름다리를 건널 때 막 뛰어가는 게 아니라, 손잡이를 잡고 천천히 걸어가고


미끄럼틀은 더운 날씨에 뜨거워져서 위험하니 조심하고


그네를 탈 때는 그 앞을 지나가지 않는 등


딱 놀이터에서 지켜야 하는 규칙들이 나온답니다.


가끔 보면 진짜 규칙 무시하고 노는 아이들이 있는데


그 아이들 때문에 우리 아이도 다칠까 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이처럼 어린아이들이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은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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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도 꼬모를 알다 보니 보자마자 읽고 싶다고 하였는데요


이처럼 책을 싫어하는 친구들도 좋아하는 캐릭터 아는 캐릭터로 된 책이라면 관심을 가지게 되는 거 같더라고요.


저희 딸은 한 번 더를 외쳐서 한 번에 두 번을 읽고


꼬모만 아는데 이번에 여러 친구들의 이름까지도 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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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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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와 비밀 장소 ㅣ 즐거운 동화 여행 168
정진 지음, 임미란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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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와 비밀 장소



#가문비어린이 에서 나온 #지오와비밀장소 입니다.


가문비 어린이 동화는 초등 저학년까지 읽기가 참 좋은데요


글 밥도 글씨 크기도 내용도 어렵지 않아서 한 번에 읽기 좋답니다.


저희 딸 이 유치원에 다닐 때니깐 6살? 7살 정도인가? 꿈을 꾸기 시작했다면서 알려주더라고요.


사실 그때 꿈이 뭔지는 아는지, 사실 들어도 잘 믿지 않았는데요.ㅎㅎㅎ


그때부터 꿈을 꾸기 시작한 거 같아요.


그리곤 종종 꿈 이야기를 해주곤 한답니다.


가끔 무서운 꿈 꾸기도 하죠?


저도 어릴 적 악몽을 꾸곤 엄마 팔을 잡고 잠들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처럼 악몽을 꾸는 아이들이 있다면 그 악몽은 왜 꾸는 건지, 이유를 한번 알아봐도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자신만의 무서움을 피하는 방법, 이겨내는 방법도요.


​



 


가정폭력으로 무서운 아빠를 피해 숨은 아이


가정불화로 언제 헤어질지 몰라 불안한 아이


두 친구다 마음 아픈 이야기입니다.


처음 있는 일이라면 아무것도 대비하지 못한 채 겪겠지만,


지속적으로 일어난다면 아마 아이들도 스스로 대비를 하는데요


책 속에서는 무서움을 피해 나만의 공간으로 피합니다.


그리고 그 공간을 떠나게 되면서 다시 이사 오게 될 친구를 위해 쪽지를 남겨두는데요


그렇게 둘은 친구가 되어서 서로 이겨내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



저도 가끔 남편이랑 싸우기도 하는데요.


이제는 둘째도 좀 컸다고 저희가 소리만 좀 켜도


혼내는 건 나쁜 거라면서 막 하지 말라고 하는데요.


첫째는 눈치를 보는 거 같더라고요.


이처럼 어리니 모르겠지가 아닌, 다들 가슴속에 담고 있으니 애들 앞에서 싸우지 않는 게 가장 좋은 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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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신은 개구리 보짱 1 - 풍선껌을 불다 ㅣ 장화 신은 개구리 보짱 1
최은옥 지음, 김유대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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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신은 개구리 보짱 1



#주니어김영사 에서 나온 #장화신은개구리보짱 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로 풍선껌을 불다입니다.


보짱은 아마도 도련님? 약간 요런 의미로 쓰이는 걸로 알고 있는데


도련님 하면 말 안 듣고, 개구쟁이고 요런 이미지도 가지고 있는데요


아마도 여기서 나오는 개구리 보짱 그리고


동화 속에 뭐든 거꾸로 행동하는 청개구리의 조합이 아닌가 싶네요.


청개구리 이야기는 모르는 아이들이 없죠?


비 오니 밖에 나가지 마라 했더니 밖에 나가고


숲엔 위험하니 가지 마라 했더니 숲에 갔다가 뱀이 나타나서 엄마가 구해주다가 엄마가 병이 생겨 결국 죽음까지 가는!


그리고 가는 순간에도 엄마는 거꾸로 하는 청개구리니 일부러 거꾸로 이야기했더니


그건 또 엄마 말대로 했던 청개구리 이야기!


집에 아마 다들 청개구리 한두 명씩은 있을 것 같은데요


저희 집에도 있답니다.


규칙을 정해도 다음날이면 싫다 바꾸자


말 듣지 않고 장난만 치고 미루는 그런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 생각하며 읽어보았어요.


​




 


비가 오는 날이면 엄마 무덤이 떠내려갈까 봐 우는 보짱


그래서 시험을 통과하면 비가 와도 더 이상 울지 않게 해준다는 하느님의 말씀


그 시험은 바로 장화 벗기 시험입니다.


그런데 이 장화는 그냥 벗겨지지 않는 점이 문제죠!


또 다른 문제는 주인공 보짱이 왜 장화를 신고 있는지,


자신은 누구인지, 부모님은 누구인지를 모른다는 점!


그러다가 우연히 위험에 처한 할머니를 만나게 되면서 할머니와의 인연이 시작됩니다.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는 청개구리는 할머니와 지내게 되는데요


그런데 여전히 말썽은 피웁니다/


들어가지 말라는 곳에 들어가고 의자에 신발 신은 채로 올라가고


그래서 할머니는 이 장화는 왜 신고 있냐며 벗기로 하는데 말처럼 쉽지 않아서 결국 장화 벗기는 포기합니다.


그런데, 장화에는 비밀이 숨어있는데요 바로 발바닥에 숫자가 적혀있다는 점


할머니를 만났을 때만 해도 99였는데


어느 날은 97이 됩니다.


과연 이 비밀은 뭘까요?~


책 속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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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일을 한다면 못 땐 짓을 하는 거보다는 훨씬 더 복이 온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마도 이 보짱의 장화 벗기 시험도 이와 관련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우리 아이들도 착한 일을 하면 복이 온다는 걸 느끼면 좋겠네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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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의 비밀
강산 지음, 허아성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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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의 비밀



#아이앤북 에서 나온 #손톱달의비밀 입니다.


#손톱물어뜯는 아이들 많죠?


저희 집에도 큰애가 안 하다가, 작년?부터인가 조금씩 하더라고요.


그래서 볼 때마다 하지 말라고는 했지만, 무슨 이유인지 한 번씩 하던데


아마도 보통이 습관 혹은 뭔가 초조한 일이 있으면 뜯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어렸을 때 습관을 바로 세워주고 잘못된 방법은 알려줘서 일찍 고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희 둘째는 물어뜯는 건 없지만, 손을 아직 빨고 있기에, 손톱 물어뜯는 거랑은 다른 이야기지만,


접목시켜서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서 읽기 시작했어요


​




 


가족 중 자신만 손톱을 물어뜯는 태윤이


엄마 손을 봐도, 아빠 손을 봐도, 동생 손, 오빠 손을 봐도 다 제각각이지만, 손톱이 반듯하게 있어요.


그런데 태윤이는 손톱을 뜯다 보니 어느새 많이 줄어들고 없는데요.


오늘날, 아빠가 이야기해 줍니다.


손톱이 있어야 달나라 여행을 갈 수 있다고요!


티켓이 태윤이네에 왔지만, 손톱이 없는 태윤이는 갈 수가 없습니다.


모두들 달나라 여행을 다녀온 후 재밌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손톱이 없어요.


심지어 발톱도 없는데요.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열심히 먹어서 손톱을 길려보려고 하지만, 소용이 없어요.


이제 손톱이 나지 않는 걸까요?


​



아마도 습관으로 태윤이는 손톱을 물어뜯는 거겠죠?


한번 들어진 습관은 사실 고쳐지기가 참 어려운데요.


저도 아이에게 화를 내지 말자, 하면서도 습관적으로 화를 내기도 하는 거 같은데요


어른인 저도 조절이 어려운데 아이들은 더 어렵겠죠?


하지만, 옆에서 도와준다면 되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달나라 여행처럼 자극도 좀 시켜주고 옆에서 지속적으로 하면 안 돼, 혹은 하면 안 되는 이유를 같이 알려준다면 조금씩은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저희 둘째도 얼마 전 구강검진을 갔다가, 손을 빨고 있냐는 질문을 들었는데요


바로 치아가 살짝 토끼처럼 돌출이 되었기 때문에 바로 아시더라고요.


지금이라도 하지 않는다면 조금 나을 거라고 말씀하시면서


여기서 더하면 수술해야 해~하니 저희 딸 이 조금 겁을 먹은 건지, 평소에 비해선 덜 하는 거 같았어요!


때론 자극도 좋겠죠?ㅎㅎㅎ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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