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되는 동안에, 애들은 TV 시청을 하고 밥을 먹어요!
마지막 이제는 잠 잘 시간이에요!
오늘 하루도 재밌고 활기차게 놀았어요!
내일 또 즐겁게 놀아요~~
설거지 하고 첫째 공부 봐주고, 저까지 씻고 나면 다 같이 잠자리에 들어갑니다~~
최근 한 달 전부턴, 자기 전에 책을 읽어주고 있어요!
첫째 때는 더 일찍 읽어준 거 같은데,
둘째는 마냥 아기처럼 보여서 좀 늦었네요!
또 책 읽기에 말도 잘한다고 해서 열심히 2권씩 읽어주곤 있어요!
저희 딸도 조금만 더 크면 혼자서 옷도 입고, 밥도 먹고, 인사도 잘하겠죠~~
책이랑, 평소 모습이랑 다를 게 없는 모습이라 참 익숙했어요!
어린이집, 유치원을 싫다, 엄마랑 더 있을 거다, 하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친구들과 노는 게 아마 젤 재밌을 거예요!!
모든 애들이 즐겁게 유치원을 다니길 바라며~서평후기 마쳐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제공 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