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풍의 등에서 네버랜드 클래식 34
조지 맥도널드 지음, 정회성 옮김, 제시 윌콕 스미스 그림 / 시공주니어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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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북풍의 뒷편에서가 맞는데 (책 내용에서도 북풍의 뒤라고 써있고) 대체 누가 언제 최초로 북풍의 등이라고 번역을 한건지.... Back (1)뒤 (2)등 이걸 헷갈릴 수가 있나. 바람에 등이 어딨나요 육체가 없는데...
암튼 문학적으로 뛰어나다고 생각하던 와중 갈수록 덜해져서 별하나 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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