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 타인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단호하고 건강한 관계의 기술
박상미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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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일을 하면은 인맥도 중요하고 서로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대화를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의견충돌로 인해서 싸우는 경우가 있고 화해와 다툼이 반복이 되면서 관계에 대해서 제일 연습을 많이 할 시기가 고등학생때 배워야지 관계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알아가고 할텐데 어릴때에는 구애감을 받지 않고도 공부만 하면 되지 하는 생각으로 학교-집 이렇게 반복적인 생활을 하다보니 관계에 대한 연습을 배우지를 않고 막상 바로 사회생활에 뛰어들게 되면서 화나는 일이 있으면은 서로 일적인 부분에서 맞지 않으면은 대화를 할 수 있지만 직급이 높거나 하면은 말하기가 선뜻 용기가 나지 않고 일 스타일이 맞지가 않으면 답답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고 이 책을 읽으면서 심리학적인 부분이라던지 관계에 대해서 다루는 것에 대해서 다른 사람과 잘 지내보라는 말 대신에 우선 나를 먼저 돌봐라 라는 점에 대해서 위로를 받았고 책 구절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화가 나거나 했을때 바로 상대방에게 불만을 표시를 하는 것이 아닌 그 자리를 우선 일단 피하라고 했던 구절이 생각이 나는데 화가 나면은 막 쏘아 붙이고 할 것이기 때문에 우선 그 자리를 피한 뒤에 화를 식히는 것이 일단은 더 관계가 악화가 될 수 있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였고 사람도 성격도 제각각이고 각자에 말하는 스타일도 다르기 때문에 외국에서는 관계에 대한 연습을 하기 위해서 영국에서는 과목으로 지정을 할 정도로 그만큼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 부분이고 감정이 뒤섞인 말들을 수정을 해볼 수 있도록 나에 대한 단점들이 뭐가 있지 하는 부분들을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였고 코로나로 인하여서 변화된 것들이 많아서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요즘은 만나는 것 대신에 영상통화를 해서 랜선만남을 줄을 이루고 있고 화를 내지 않고 직장생활에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유연하게 넘어갈수도 있을텐데 막상 현실은 그렇게 되지 못하는 것이 저에 대한 부족함을 느끼게 하는 부분이였고 다양한 명언들이 책 속에 많이 들어있고 관계가 소원해지고 여러가지 유형들을 쉽게 설명을 해주고 풀이를 해주고 있어서 인맥이 넓은 사람들은 어떻게 저 많은 사람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지 신기하면서도 남에 말을 경청을 잘하고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 인맥을 조금이라도 넓힐 수 있는 것이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내가 몰랐던 부분들을 조금을 일깨워주고 화를 조금이라도 누그러트리고 솔직 당당하게 살아가야 겠다라는 마인드를 갖게 해주는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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