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너지 - 하루 5분 나를 바꾸는 긍정훈련, 개정판
권선복 지음 / 행복에너지 / 202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강서구를 위해서 이한몸바쳐 다양한 정책들을 고심하고 또 고심하셔서 청년실업 문제라던지 우장산이 도로길로 만들어진다고 하셨을때 국민들의 산책길을 지키면서 끝까지 반대하셔서 여전히 우장산이 둘레길로써 자리잡고 있으면서 강서가 옛날에는 아무것도 없고 발전이 된 것들이 하나도 없었는데 요즘에 들어서는 여러가지 정책들로 인해서 살기 좋은 곳으로 점차 변화를 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었고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이 깊었던 것은 바로 가출아이들에 수가 10명중에 1명꼴로 나타나서 오락실이나 이러한 곳에 가보면 가출한 청소년이 있어서 말을 걸어서 물어보니 돈 주지도 않을꺼면 그냥 가세요 하는 뉘앙스와 함께 밥도 못먹고 서성거리는 청소년들을 보면서 나쁜길로 빠져들면서 점차 암흑에 세계로 빠지게 되면서 청소년 보호소가 강서에 늘어났다고 하고 어려우신 분들에게 정말 너무나 많은 도움과 더불어서 일자리 창출에 더욱 더 힘쓰기 위해서 여러가지 제도들을 다양한 방법들과 시도를 통해서 손수 발 벗고 뛰신다는 내용에 요즘 국회의원들은 돈만 많이 벌고 선뜻 자기 돈을 써서 한 적이 없었고 자기 먹고 살기 바쁜 이기적인 모습들을 자주봐와서 역시 국회의원들은 다 똑같구나 했었는데 이렇게 정직하고 성실한 분도 안좋은 이미지로 변모하게 될까봐 참 안쓰러울 따름이고 하루에 24시간은 똑같고 어떻게 24시간을 알차게 보내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그 사람에 대한 시간 활용법도 달라지고 피카소라는 분도 사소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기가 아까워서 집안에 물건을 가득찰때까지 내버려두었다가 더 이상 몸둘 곳이 없어져서야 다른 집으로 이사를 했다고 하고 성공을 한 사람들에 특징들을 보게 되면은 고 정주영 회장은 새벽 세시에 일어나서 아침에 의식을 다 마친 후에 왜 해가 빨리 뜨지 않느냐며 재촉을 하셨다고 하니 이를 토대로 보게 되면은 시간은 금이라는 말처럼 시간에 소중함을 일찍부터 깨달았고 남들이 자는 시간에 일어나서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것은 물론이고 1분 1초도 시간을 허투로 쓰지 않는 미리 짜놓은 스케줄대로 이동을 하고 하면서 시간이 하루가 금방가고 난 왜 하루라는 길다면 길고 짧으면 짧다라는 그 시간동안 난 뭐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 하는 막역한 생각이 들면서 시간을 알차게 쓰고 보내야지 보람찬 하루가 되는데 뭔가 시간을 그냥 공중에 날라가는것처럼 허비를 해버리는 거 같아서 이 책을 읽으면서 긍정적인 면과 여러가지 이야기 스토리들을 읽으면서 나도 시간을 금처럼 아끼면서 그 시간을 잘 활용을 하여서 의미있게 보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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