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으로 사랑을 읽다 - 명작으로 배우는 사랑의 법칙
김환영 지음 / 싱긋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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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을 누구나 한번쯤 있었듯이 누구나 각자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첫사랑이기 있기 마련이고 사랑에 대한 정의들에 대해서 풀이와 해석을 해준 책이고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이 있다면 바로 카사노바에 관한 내용에 관한 것 중에서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이 있었는데 카사노바 하면은 바람둥이 다 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서 모든 여자들을 어떤 작업을 통해서 유혹을 해서 직업 출신 가리지 않고 이성을 유혹을 해내고 하면서 카사노바가 한 말이 있는데 삶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살 자격이 없다 결혼은 사랑의 무덤이다 라는 말을 남겼듯이 카사노바에 특징은 정확하게 기억을 잘해서 만난사람들의 얼굴의 특징과 이름을 복사를 해두었다가 끄집어 내는 능력이 있었고 카사노바에 말년은 좋은줄 알았지만 하루 아침에 이성을 유혹하고 바람둥이 라는 것이 무색할만큼 노년이 아주 안좋고 비참한 생애를 맞이하였다고 하니 한편으로는 허무하면서도 역시 인과응보라고 자신이 했던 행동에 대해서 벌을 받는구나 역시 신을 공평하구나 하는 것을 알았고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이 인생을 그렇게 오래 산것은 아니지만 진정한 사랑에 대해서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많고 이 책에서는 각자에 인물들에 대하여서 사랑에 대하여서 각자에 대한 생각과 철학에 대해서 풀이를 하는 과정이라던지에 대한 그 인물에 대한 인생을 살아보면서 느꼈던 사랑에 모든 감정들을 솔직하게 써내려간 그러한 책이였고 읽으면서도 몰랐던 부분들도 알게 되어서 명작으로 배우는 사랑의 법칙 다양한 인물들에 대하여서 각자 사랑에 관한 생각과 마인드가 달랐고 사랑은 대부분에 사람 모든 사람들에게 힘들고 어렵고 좋은말들과 다양한 의미들을 알게 해주고 있었고 각 시대별로 사랑에 대한 것들에 대한 각자의 견해들이 있었고 사랑을 쟁취를 하고자 하였을때는 시도조차 하지 말거나 시작을 했다면 끝장을 보라 이러한 말들이 머릿속에 쏙쏙 와닿았고 학창시절에 좋아하던 첫사랑이 있기 마련이고 환하게 빛이 나는것처럼 그 사람만 보이던 때가 있었는데 3초도 안되어서 그 사람에 대해서 확 반해버린 것들이 아직도 머릿속에 생생하게 기억이 나면서 용기가 없어서 고백은 못하였지만 사랑에도 기본이 필요하고 사랑은 우여곡절이 있고 기다림이 필요하다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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