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라 - 경쟁의 낡은 원칙 깨기
홍선표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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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비키야라는 일본의 과일전문점에 성공신화에 대해서 읽어보았는데 상품의 가치를 떨어트려서 가격을 내리고 하면서 판매를 하기 보다는 상품의 퀄리티와 좋은 상품을 지키려는 노력에 센비키야만의 고집스러움과 그 과일에 상품성을 떨어트리지 않기 위해서 흠집이 난 과일을 정성스럽게 포장을 하거나 진열을 하지 않고 더 고객들을 확보를 하기 위하여서 과일주스라던지 케이크라던지 디저트 사업에도 뛰어들게 되면서 어마어마한 매출을 올렸다고 하니 역시 한가지만 승부를 하게 되면은 가게를 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이게 성공일까 실패이지 않을까 하는 막연함에 시작을 하게 되는데 가게를 창업을 하고 하면서 빨리 문닫는 가게들도 요즘에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여서 음식점이 잘 되기 위한 그 사람만에 다른 사람들보다 독특한 무언가의 노하우가 담겨 있고 재료의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손님에 발길을 이 곳에서 모이게 하는 평범한 방법이 아닌 독특한 방법으로 손님들을 끌어모으고 있고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그냥  평범한 음식점 같은데 미술전시관처럼 해놓고 하면서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있는 음식점이 있다고 해서 그냥 밥만 먹고 가는 곳이 아닌 미술 작품도 구경도 하면서 밥도 같이 먹을 수 있는 일석이조에 효과를 누릴 수 있고 센비키야라는 곳도 이렇게 왕성하게 잘 나가는줄 알았는데 1990년초에 일본에 경제 불황이 찾아오게 되면서 매출이 급감하면서 가세가 기우는 상황에 위기가 찾아왔지만 새롭가 창업하 인물이자 오시마 히로시라는 분인데 창업자 6대손으로써 그렇게 급격하게 매출이 급감한 센비키야를 2018년 매출액만 92억앤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을 한다면 985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매출을 달성을 하여서 23년동안 회사에 규모를 5배이상 키워서 다양한 디저트 전문카페도 같이 하게 되면서 좁은 곳만 본것이 아니라 멀리 다양한 시장을 내다보아서 성공을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면서 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자라는 책 제목처럼 내가 네 입맛대로 판을 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알아서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나가면서 판을 짜는 것이 올바른 길이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해주면서 성공은 주도권 싸움이라는 말처럼 스스로 만든 판에서 얼마나 다른 가치관에 생각으로 어떻게 경쟁에서 승리하게 될지를 다른 기업들에 성공사례들을 보면서 독특하고 다양한 방법이 생각의 차이를 만들어 주는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게 해주는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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