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피아빛 초상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06
이사벨 아옌데 지음, 조영실 옮김 / 민음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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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문학의 표상 이사벨 아옌데가 포착한 자유와 억압사이의 인물들은 과연 결국엔 구원받았을까, 피와 눈물 없이는 한줌 모래처럼 사라지는 그들의 삶. 바스러져간 영혼을 애정어린 눈으로 바라본 이사벨 아옌데의 문학을 함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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