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솜나물 1 - 아빠와 아들
타가와 미 지음, 김영신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재미잇는 힐링물을 기대하고 샀더니 개연성이 부족한데다 감정 팔이만 하고 성차별적 언행이 많아 읽는 내내 불편했다 혹시 이 책이 2000년대에 나온건가? 싶을정도로.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일본이 더 심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제 그런건 안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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