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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해도 되는 타이밍 ㅣ 우리학교 소설 읽는 시간
황영미 지음 / 우리학교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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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해도되는타이밍 #황영미작가 #우리학교 @woorischool
#도서협찬

이 책은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의 감성을 섬세하게 묘사해 주었다. 첫 장에서 혼급식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남녀공학인데 남학생, 여학생이 따로 급식을 하는건가? 혼자급식인건가? 잠시 생각한 사람은 나뿐인가😂
혼급식 묘사부분에서 성인에게도 어려운 인간관계가 나타났고, 중후반에는 사랑과 용기, 그리고 고백의 타이밍의 중요성을 이야기해주었다.

현서가 모집한 고전을 걷다 동아리에서 소개한 고전을 메모해놓을 정도로 나도 가입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었다. 태오같은 아이들보다 현실에서는 예승이 같은 아이들이 더 많을 것 같지만, 태오가 고전을 읽어 보고 싶어하는 내용에서는 고개가 끄덕여졌다.(p.59)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을 감정을 세련되고 재미나게 표현해 주셔서 책장이 잘 넘어갔다. 나중에 학급의 남학생들의 변화는 중학교 2학년에서 3학년으로 성장했다는 현실적인 묘사로 느껴졌다. 중2병이 실재하는 건지 중학교 2학년 남학생은 뭔가 다른 것 같긴 하다. 주위에서 중2 아들과는 두 마디이상 대화 불가능하다는 말이 생각났다. 지민이의 내면 깊숙이 공감하게 하며, 동시에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다. 여름날씨지만, 지민이가 좋아하는 캐럴을 멜론으로 들으면서 책을 읽어보기도 하였다. ✨️ 이렇게 푹 빠져서 읽었다.
중학생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단순한 사랑 이야기를 넘어, 인간관계의 미묘한 균형과 진심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성찰과 공감이 흥미로웠다. 다들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씨는 기특했고, 사랑이 넘치도록 많은 사람이 되겠다는 자존감 놓은 지민이를 항상 응원한다.🙏
결론은‼️사랑이 있는 인생은 아름답다.❤️

작가님의 유명한 책인 #체리새우:비밀글입니다
도 읽어보려고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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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 이 계절을 함께 건너는 당신에게
하태완 지음 / 북로망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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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하태완 작가님의 문장으로, 나를 다정히 안아본 것 같다.
인생에서 반복되는 실패들, 그러한 경험 때문에 주눅들고, 뭔가 뒤쳐진다는 생각으로 자존감이 바닥일 때가 있었다. #슬픔이가난했으면
에서 그 시간들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오늘보다 내일 더 조금 더 근사해져보기로 한다.

그저 누군가와 함께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낙원이 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고,
반짝이는 순간뿐 아니라, 견디며 살아온 평범한 일상에도 낙원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셨다.

내 편이 필요한 분들, 내게 한없이 다정하게 손길을 내밀어 주는 상대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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