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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미스티 아일랜드 Misty Island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윤수 옮김 / 들녘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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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자기의 이야기 속에 있잖아요.
완벽하게 규정할 수 없다. 사실 내가 무슨 책을 읽은 지도 모르겠다. 하하하하
의문이 풀린 것이 맞나? 마무리 지을 수 없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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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미치오 슈스케 지음, 유은정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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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오 슈스케의 작품 중 첫번째로 읽은 <달과 게>의 감동이 너무 컸던 걸까?
그의 작품을 하나씩 읽으려고 했기에
무작정 골랐는데...마치 그의 것이 아닌 것 같다.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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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없는 남자들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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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없는 남자들의 그 여자들은 어떤 여자?
사랑해서 결혼 까지 했지만 죽은 아내?
한번도 절절한 사랑을 하지 않은(?) 남자의 첫사랑?
기이하면서 강렬한 섹스를 나눈 정체 모를 여자?
그 여자들은 어찌 하여 남자들을 여자 없이 살아 가게 만드는 것일까?
사실 열심히 읽긴 했는데, 잘 모르겠다.
내가 여자 여서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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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에서 나가라 - 하
무라카미 류 지음, 윤덕주 옮김 / 스튜디오본프리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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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냥 재미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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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게 - 제144회 나오키상 수상작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북폴리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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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것을 문학이라고 하나 싶은 책.
그 어떤 미스터리한 사건도 일어나지 않는데
다음 장이 궁금했다.
아이도 어른도 아닌 세 명의 주인공들.
그들 중에 특히 신이치의 감정을 세세하게 표현한 문장들을 읽을때마다 내 머리가 다 아팠다.

묘하게 뒤틀릴 듯 뒤틀어지지 않고 버티며 커가는
너를 위한 달빛, 아픔과 고통을 대신 짊어지고 불 속으로 사라지는 소라게.

안녕,달과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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