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력을 처음 사용해보고 있다.
2023년의 일력은 고전 읽기 일력인데
한 해동안 짧은 글귀라도 읽고 5분 생각하기를 실천해볼 심산이었다.
물론 지금 눈길이 아주 잘 닿는 곳에 두고 보고있긴 한데
쓰다보니 조금 아쉬운 점이 있긴했다. 작가의 해석이 나와 같지 않을 때가 종종있다는 점이 었다.
그래도 장점이 훨씬 커서 내년에도 일력을 하나 두고 봐야지 하던 차에
오전의 살림 일력의 광고를 보게 되었다.
아.. 이거라면 크게 작가와 나의 생각이 달라 기분 나쁠 일은 없겠다.
매달 제철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으면
비슷비슷하던 밥상이 조금은 새로울 수도 있겠다 싶었다.
예전에 보던 뒹굴마님의 살림 가계부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