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의 살림 일력 365 - 일상을 돌보는 다정한 시간
정이숙 지음 / 라이프앤페이지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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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력을 처음 사용해보고 있다.

2023년의 일력은 고전 읽기 일력인데

한 해동안 짧은 글귀라도 읽고 5분 생각하기를 실천해볼 심산이었다.

물론 지금 눈길이 아주 잘 닿는 곳에 두고 보고있긴 한데

쓰다보니 조금 아쉬운 점이 있긴했다. 작가의 해석이 나와 같지 않을 때가 종종있다는 점이 었다.

그래도 장점이 훨씬 커서 내년에도 일력을 하나 두고 봐야지 하던 차에

오전의 살림 일력의 광고를 보게 되었다.

아.. 이거라면 크게 작가와 나의 생각이 달라 기분 나쁠 일은 없겠다.

매달 제철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으면

비슷비슷하던 밥상이 조금은 새로울 수도 있겠다 싶었다.

예전에 보던 뒹굴마님의 살림 가계부같이..




살림이 다 거기서 거기지만 내가 모르는 꿀팁들이 많이 담겨 있었으면 좋겠다.



아직 12월이라 우선 마지막 달인 12월부터 살펴보았다.

역시 추운 계절엔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나보다 .

요즘 돌솥밥을 하면서 일부러 밥을 눌러 누룽지가 생기기게 만든다.

저자처럼 남은 밥을 일부러 누룽지로 만들지는 않지만 그리고 그냥 물보다

깨끗한 쌀뜨물로 누룽지를 끓이면 더 구수하다.



내가 기대한 제철 식재료.

매달 이렇게 미리 알려주면 기억하고 있던 것도 잊고 있던 것도

눈에 들어오니 식재료 구입할 때 도움이 될 것 같다.

물론 다 좋아하는 것들은 아닐 지라도



5월 5일, 12월 25일 이런 날에는 특별한 메뉴가 실려 있나보다 ~

우리 아이들도 주말 아침에 먹는 팬케이크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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