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立春), 6월에 봄이 오다 - 박창신 신부 필름으로 보는
김성훈 지음, 군산시민 기획, 박창신 사진 / 녹두서점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사적 유산이다. 하지만 그걸로 그치는 것과 시민들에게 어떻게 다가오냐는 다른 문제이다. 단순한 기록물로 남을 수도 있었다. 현대사에서 가장 뜨거웠던 역사의 필름과 작가가 툭툭 던지는 메시지들의 조화가 독자를 시민으로 만든다. 기록 작업이 아닌 책을 쓰는 김성훈 청년의 모습도 궁금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