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유는 진정한 공부는 ‘관심‘을 기울일 줄 아는 데서부터 시작한다고 봤다. 여기서 ‘관심‘은 프랑스어 ‘아땅시옹attention‘을 말한다. 이 단어 어원인 라틴어 ‘아텐데레 attendere‘는 ‘~을/를 향해‘
를 뜻하는 ‘ad‘와 ‘쭉 뻗다‘를 뜻하는 ‘tendere‘의 합성어다. 관심이란 대상을 향해 쭉 뻗어 나가는 것이다. 베유 말로는 관심을 기울일 줄 아는 사람이 된 사람이다. - 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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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누구나 어디서든 싫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살면서 내가 있는 자리와 나의 위치에 따라 싫은 걸 싫다고 표현하지 못하는 상황을 수없이 경험한다. 싫은 걸 싫다고 표현할 수 있는 건 권력이다. 이 권력은 잘 쓰이면 매우 의미 있다. 권력자를 향해 싫다고 표현할 수 있는가의 문제는 시민이 권력을 획득하는 데있어 굉장히 중요하다. 여성이 남성에게 싫다고 말할 수 있을 때,
부하가 상사에게 싫다고 말할 수 있을 때, 권력관계는 기존과 달라진다. - P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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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이 있다는 것은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증거지 (If you are notgetting resistance, then you are not really changing the world)." - P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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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에 근사한 색이 칠해져 있거든 눈을 부릅뜨라 그 속에 뭔가 터무니없는 흉계가 숨어 있지 않은지 모든 지력을 총동원해 간파하라. - P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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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질문에 누군가 평소보다 느리게 대답하거나 머뭇거린다면 당신은 그사람의 진의를 의심해봐야 한다. - P17

손가락도 보고,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도 보고, 손가락이 가리키지 않는 동서남북 전후좌우까지 다 살펴라. 세상은 생각보다 복잡하기 때문이다. - 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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