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은 이적이 아니라 믿음입니다. 믿음은 프뉴마(기)의 교감입니다. 내가 원하기만 한다면 자기 병을 고쳐줄 수 있으리라는강력한 믿음, 그 믿음의 선행조건 위에서 나의 힐링행위는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 P9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