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다르 인간 없이는 불완전할 수밖에 없다"
"사랑은 방황하며 떠도는 유령 같은 것으로서, 때로는 화려하게 뽐내고, 때로는 폭군처럼 상대를 지배하려고 하며, 한계도 없고 옳고 그름을 따질수도 없는, 사람을 파괴하는 격렬한 감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