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수준 초등수학 6-1 (2025년용) - 상위권 실력 완성 초등 최고수준 수학 (2025년)
최용준.영재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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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우리 아이들은 현재 영어학원만 보내고

수학은 홈스쿨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기초개념이 잘 잡혀있어서 그런지

5학년이지만 6학년것도 미리 선행해볼겸해서 만나본

초등 수학 문제집 최고수준 6-1 입니다.


교재가 번쩍번쩍하죠?

초등 5학년 아들 선행과 심화과정 준비하려고 선택한

초등 수학 문제집 최고수준 초등 수학 6학년 1학기는

상위권이 되기 위한 필수 교재!! 랍니다.

심화문제를 비롯해

각종 경시대회 문제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

상위권 실력을 완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수학문제집이랍니다.



예습과 복습으로 개념을 다지고

유형까지 공부했다면 이제 심화학습을 풀어야겠지요?:

천재교육에서 나온 최고수학은

심화문제 개념서로 각종 경시 유형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어요.



 무료 모바일 학습/ 동영상 강의도 들을 수 있어요.

표지에 있는 QR을 찍으면 해당 학년 내용이 제공된답니다.

그리고 앱은 동영상강의를 최고수준의 문제들만 있는게 아니라

2단계, 3단계, 4단계 모두 다 들어있고,쌍둥이문제. 오답노트 등으로 나뉘어

나만의 오답노트를 활용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QR코드는 이제 아이들에게 익숙해졌죠.

최고수준 수학문제들까디 아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초등 수학 문제집 최고수준 수학 6-1은

4가지 공부방법으로 진행됩니다.

1단계 START개념

2단계 JUMP 유형

3단계 NASTER 심화

4단계 TOP 최고수준




최고수준 수학 초등 수학 문제집

6학년 1학기 교과과정 목차

1. 분수의 나눗셈

2. 각기둥과 각뿔

3. 소수의 나눗셈

4. 비와 비율

5. 여러 가지 그래프

6.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




심화학습에 필요한 핵심 개념정리로

상위권 연계 개념을 미리 볼 수 있어요.

중 1 과정의 동식의 성질 미리보기도 할 수 있고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옆에 파란박스의 설명을 잘 살피면 문제 푸는데는 어렵지 않답니다.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뽑아 풀어보고 유사문제로 다집니다.



심화 유형의 문제, 경시대회 기출문제, 창의/융합 문제를 풀어보고 실력을 키워요.



교내의 경시대회에서 출제되는 높은 수준의 문제들을 선별하여 수록되어 있어

관심있게 풀어볼 수 있어요.


그리고 도 있어

수학문제 푸느라 집중했던 머리도 살짝 식힐 수 있고

더불어 수학적 사고를 도와줍니다.




상위권 실력향상을 위해 아이들 열심히 하고 있나요?

현재 5학년 아이 5학년 교재 풀면서 선행으로

최고수준 수학 6-1 풀고 있는데요.

연계하면서 문제 풀고 이해하니 효과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초등수학문제집 천재교육 최고수준 수학 6-1로

우리 아이도 수학실력을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어요.

매일 조금씩이지만 수학은 가장 중요한 것이 개념이고

이 개념을 문제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문제를 풀고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끈기와 인내도 배우면서

아이가 수학의 힘을 기르고

이렇게 수학 실력도 늘어나겠죠?

초등 수학 문제집

최고수준 수학!!

아이의 수학이 최고수준이 되길 희망하며

엄마도 옆에서 함께 도와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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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보디가드 로봇 북멘토 가치동화 46
키키유 지음, 정진희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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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여러분, 학교 가는 길이 두렵습니까?

학교 폭력이 무섭습니까?

집에 돌아오는 길에 나쁜 어른을 만날까봐 무서웠다구요?

보디가드 로봇과 함께라면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유쾌, 상쾌, 가승 뭉클한

인간과 로봇의 아름다운 우정을 담은 북멘토 가치동화

#나의보다가드로봇





나만 없어, 나만!!

우리 반 애들은 다 있는 보디가드 로봇이

우아아~!!

나도 이제 보디가드 로봇이 생겼다!

오마이갓!

이게 보디가드 로봇이라고?

20년이나 된 고물 로봇 주제에

어떻게 나를 지켜줘!!

출산한 지 20년도 넘은 구닥다리 가사 도우미 로봇 잠금씨는

보디가드 로봇 역할을 잘해 낼 수 있을까요?


나쁜 어른들과 학교 폭력 등으로부터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용도로

어린이들 사이에서 보디가드 로봇이 대유행이예요.

하지만 주인공 오두기는 친구들이 가진 보디가드 로봇이 없었어요.

두기도 보디가드 로봇이 너무 너무 갖고 싶었지만

엄마 아빠는 집안 형평상 사 줄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오두기반에서 오두기만 유일하게 로봇이 없자

엄마 아빠가 큰 맘 먹고 보디가드 로봇을 사 주기로 결심하죠.

오두기는 최신형 보디가드 로봇 태권 소년을 기대했는데

태권소년은 커녕 20년도 넘은 구닥다리 가사 도우미 장금씨가 온게 아니겠어요?


나의 보디가드 로봇

구닥다리 가사 도우미 장금씨와 도우기와의 이야기를 다룬 동화로

주인공 오두기가 장금씨와 학교가는 것 조차 창피해하지만

다른 로봇들과 달리 따뜻한 마음을 가진 장금씨를 친구들은 좋아하고

오두기와 단짝친구 민준이에게 나쁜 형들이 나타나 괴롭히자

장금씨는 오두기와 민준이를 도망치게 하고

나쁜 형들과 맞서 싸워줍니다.

그 바람에 장금씨는 팔이 빠지는 듯한 부상을 당하고

오래 된 장금씨 수리비용이 더 든다며 다시 새로운 다른 보디가드를 사려고 하는 엄마 아빠!

그러나 이제는 오두기가 반대합니다.

오두기의 최고 보디가드는 바로 장금씨니까요.

이렇게 오두기는 장금씨와의 이야기를

유쾌, 상쾌, 가슴 뭉클한 아름다운 우정을 담아놓았답니다.

숲을 품은 생각의 씨앗 한톨 북멘토 시리즈 답게

어린이들이 로봇과 아름다운 우정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마음의 씨앗이 되는 책이랍니다.



북멘토 가치동화 시리즈도 있으니

참고해서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초등도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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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전 - 청나라 혼쭐내고 백성을 위로한 영웅 이야기 너른 생각 우리 고전
박은정 지음, 조정림 그림 / 파란자전거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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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반전과 시대의 열망을 담아

남성 중심 사회에 우뚝 선 '여성 영웅'을 탄생시킨

판타지 역사소설 #박씨전 입니다.

못샌긴 외모 때문에 멸시받던 박씨가 허물을 벗은 뒤

비범하고 신기한 재주를 이용해

청나라 군사와 대결하는 과정을 통쾌하게 그려 낸 박씨전은

비록 상상이고 허구지만

상처받은 백성의 염원을 담아 나라의 자존심을 지키고 백성을 보듬었으며

유교 사회에서 차별받던 여성에게 큰 위로를 주었답니다.




옛이야기를 읽듯 쉽고 재미있는 우리 고전 박씨전

고전문학을 전공한 동화 작가 일곱 명이

십 대 눈높이에 맞춰 알차게 풀어낸 이야기랍니다.





문해력을 키우고 , 생각을 넓히는

독후활동지가 수록되어 있어요.





파란자전거에서 나온 우리 고전 시리즈

권장 연령은 초등 4~6학년입니다.



이 책은 특별하게 짜여져 재미를 북돋아줍니다.

국어, 사회, 역사. 음악, 과학, 미술등

고전으로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배워볼 수 있어요.

책은 국어시간에 박씨전 읽기와 역사시간에 박씨전읽기로

국어시간과 역사시간에 배우는 질문들을 모아 설명해주고 있어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박씨전은 실제 사건 병자호란이 배경이 되어 진행되는 이야기로

첫 페이지 만화로 시작합니다.




무슨 사연인지 이득춘의 며느리로 온 박씨는

사람들이 놀라정도로 너무 못생겼어요.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일러스트의 그림이 더 실감나게 잘 그려져있어요)

- 내용을 살펴보면 -

청나라 혼쭐 내고 백성을 위로한 영웅의 탄생이야기 박씨전은

조선 인조 때 한양에 사는 이득춘에게는 늦게 얻은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이름은 시백이고 총명하기로 소문이 자자했어요

금강산의 도사 박 처사가 자신의 딸과 시백의 혼인을 청하자,

이득춘은 박 처사의 비범함에 이를 허락하고

이시백은 결혼한 부인의 모습이 흉측해

시백이 몇 달 동안 부인 박씨에게 가지도 않고 등한시하자,

아버지가 꾸짖기도 하고 타일러도 봤지만 소용없었어요.

집안 사람 모두 박씨를 무시했지만,

이득춘만은 박씨의 능력을 알아보며

박씨 또한 앞일을 내다보는 능력으로 집안을 일으키기도 하고,

하늘의 도움으로 시백을 장원 급제시키는 놀라운 재주를 보이지만, 남편의 괄시는 여전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거짓말처럼 박씨는 허물을 벗고 하룻밤 사이에 절세가인이 되자,

이시백은 그제야 박씨를 극진히 사랑하고 존중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

그러던 중 조선을 침략하려는 청나라의 계략을 알아챈 박씨는

시백을 시켜 전쟁에 대비할 것을 조정에 권하지만,

반대파에 막혀 결국 전쟁이 일어나고, 얼마 뒤 왕은 항복하게 되요.

한편 박씨는 적장 율대를 도술로 해치우고,

뒤이어 아우를 죽인 박씨를 없애겠다면 군사를 이끌고 용골대가 찾아오지만 박씨의 도술에 혼쭐이 나고 맙니다.

전쟁을 미리 알았던 박씨는 피화당을 지어 많은 사람을 피신시키지만 포로로 끌려가는 백성까지 막지는 못하게되고

그러나 박씨는 약속합니다. 3년 뒤에는 반드시 구하러 가겠다고.

......

이렇게 이야기는 전개가 되죠.

현실에선 이룰 수 없던 꿈과 희망을 담은 박씨전

'외모' '신분' '성별' 시대의 허울 벗기기!!




책을 읽은 후에 알찬 독후활동지를 통해 역사적 사전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으며

이렇게 독후활동지는 16페이지의 구성으로

내용, 탐구, 심화, 창의융합의 단계별 다양한

문해력을 높이고 생각을 넓힐 수 있답니다.

너른 생각 우리 고전

옹고집전, 양반전, 허생전, 토끼전, 홍길동전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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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러도 괜찮아, 서로가 함께하는 배려 - 함께 사는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할까? 초등 철학 토론왕 6
김미조 지음, 원정민 그림 / 뭉치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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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러도 괜찮아, 서로가 함께하는 배려]는

수정이의 반에 다문화 가정 학생 타냐가 전학오면서

갈등하고, 소통하고, 배려하는 과정을 통해

‘함께하는 세상’의 의미를 되짚어 본다는 이야기입니다.




스토리텔링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 다양한 읽을 거리가 들어 있는

서툴러도 괜찮아, 서로가 함께하는 배려는

초등 철학토론왕6. 시리즈 책으로

철학을 말하는 육합교과서입니다.

독서량이 적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큰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요.

어려서부터 철학을 접하면 논리적인 글쓰기와 말하기가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과 생각을 정리하면 대화의 글을 논리적으로 표현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초등철학토론왕 시리즈는

현대를 살아가며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철학적 질문들을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다시 살펴볼 수 있게 해주는 어린이 철학 입문서입니다.

더불어 살사는 세상을 위해 어떻게 타인을 배려하고 이해해야 할지를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합니다.




함께 어울려 살기 위해 필요한 배려에는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 본 적 있나요?

함께사는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갈까?



#서툴러도괜찮아서로

가함께하는배려 #서툴러도괜찮아

총 5장의 주제로 내용이 전개됩니다.

1장. 서로 다름을 인정해요.

2장. 솔직한 대화를 나누어요.

3장. 서로에게 상처 주지 말아요.

4장. 관심과 참견을 구별해요.

5장. 함께하고 서로 배려해요.




내용을 살펴보면

수정이는 친구와 길을 걷다가 혼자 앉아있는 티냐를 발견하고

함께 떡볶이를 먹으러 가자고 제안하지만

친구들은 티냐가 우리와 달라서 싫다고 합니다.

수정이는 다른게 왜 싫은지 이해할 수 없지만,

친구들의 손에 이끌려 티냐를 두고 가버립니다.

수정이는 떡볶이를 먹으면서도 혼자 있던 타냐가 게속 생각이 나요.

친구들은 타냐가 우리와 달라서 틀렸다고 말하지만,

수정이는 타냐를 잘 모르니까 알고 싶은 것뿐이라고 해요.






마음이 답답해서 수정이는 비밀 친구 엘사를 만나러 인형 가게로 갑니다.

라는 엘사의 말을 듣고 용기를 얻은 수정이는

다음 날 타냐에게 말을 걸지만 그 모습을 본 친구들의 반응은 싸늘합니다.

친구들은 수정이에게 타냐와 우리 중 한쪽을 선택하라는 말을 듣고 머뭇거리자

절교 선언을 하는 친구들과 다시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이라는 페이지에는

아이들이 알아야 할 내용에 대해 자세히 소개되어

개념을 이해하고 예시를 통해 쉽게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각 장에서 알아본 내용을 정리해서 다시 한번 이해할 수 있고

퀴즈를 통해 나의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어요.

이책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솔직한 대화로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고,

관심과 참견을 구별하며 함께하고

서로 배려하는 방법을 책을 배우게 되는데

아이들과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은지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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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랑 친구 하는 게 말이 돼? - 우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나의 한 글자 6
설흔 지음, 이강훈 그림 / 나무를심는사람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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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랑친구하는게말이돼?

이 책은 청소년들의 고민인 '우정'에 대한 답을 모색하는 책이예요.

우정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취미와 성격이 비슷해야 친구가 될까?

친구와 싸웠는데 어쩌지?

친구에게 충고를 해야 할까? 말까?

우정을 지속시키기 위한 비법이 있을까?

우정이 끝나면 어떻게 견뎌낼까? 등등

청소년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고전 신문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옛 선비들도 자신들과 똑같은 고민을 했음을 알게 되고,

우정과 관련된 폭넓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됩니다.



[ 나의 한 글자 ] 시리즈

여섯 번째 권인

삼촌이랑 친구 하는 게 말이 돼?



저자 설흔님은

조선 후기를 살았던 인물들의 삶과 사상에 관심이 높아,

그들이 생각하고 열망한 것들을 지금 시대에 소통되는 언어로

소개하는 책들을 주로 써 왔습니다.

그림 이강훈님도 작품을 표현하는 개성과 기법이 다양하고

아이디어가 기발한 그림을 그리시는 분이예요.



친구를 사귀는 것도 우정을 지속하는 것도 쉽지 않다면?

잠시 고전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옛 선비들에게 '우정의 비법'을 배워봅니다.



1. 열두 살이나 많은데 친구라고?

2. 오해하고 싸워고 화해하라

3. 여러 가지 모양의 우정

4. 최강 고수들에게 배우는 우정의 비법

5. 떠나는 우정, 다시 돌아오는 우정

5가지 주제로 내용이 펼쳐집니다.



친구 관게는 같은 나이, 같은 학년까리 이루어지는게 상식이죠.

그래서 나이가 많으면 선배, 나이가 적으면 후배라 하는데

이 상식이 늘 옳을까요?

나이를 지나치게 따지고,

조금만 차이가 나도 친구라고 규정하지 않는 문화에 살고 있는 우리.

이 사회는 선후배 도리를 너무 엄격하게 요구하기도 하고

이런 문화가 옳지 않다는 건 누구나 느끼고 있지요.


삼촌이랑 친구 하는 게 말이 돼?

16살 주인공이 12살 차이나는 삼촌과 의견의 차이를 보이면서

이야기를 주고 받는 형식의 글로 진행이 되요.

삼촌과 대화를 하면, 옛 선비들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본인들의 생각대로 해석해서

어떤 것이 진정한 우정인지에 대해 토론하는 과정이 담겨있어

옛 선비들에게 을 배우게 됩니다.


초등고학년 책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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