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100개의 꽃에 대한 이야기와 그림으로 가득 채워져있다.꽃마다 담긴 상징과 의미로 내 감성을 건드리며만들어진 색으로 채색할 수 있는 꽃그림이 있어 좋다.꽃이름을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처음보는 꽃,생소한 꽃이 많다.꽃잎 한장 한장 색을 더해서꽃 한 송이를 완성하며내가 표현하고 싶은 색으로 꽃을 피우기도 하고, 필사도 하고,꽃이름도 알아가고마치 꽃밭을 가꾸는 느낌이다.땅 속의 단단한 씨앗이 한송이의 꽃으로 피어나듯 좋아하는 색깔의 연필로 곱게 곱게 다듬어 꽃을 피워냈다.ㆍ모든게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현실 속에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지친 마음을 치유해 줄 수 있는 에세이 같은 도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