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
인향만리 지음 / 하늘아래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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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100개의 꽃에 대한 이야기와 그림으로 가득 채워져있다.

꽃마다 담긴 상징과 의미로
내 감성을 건드리며
만들어진 색으로 채색할 수 있는 꽃그림이 있어 좋다.

꽃이름을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처음보는 꽃,
생소한 꽃이 많다.



꽃잎 한장 한장 색을 더해서
꽃 한 송이를 완성하며
내가 표현하고 싶은 색으로 꽃을 피우기도 하고,
필사도 하고,
꽃이름도 알아가고
마치 꽃밭을 가꾸는 느낌이다.


땅 속의 단단한 씨앗이 한송이의 꽃으로 피어나듯 좋아하는
색깔의 연필로 곱게 곱게 다듬어 꽃을 피워냈다.



모든게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현실 속에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지친 마음을 치유해 줄 수 있는
에세이 같은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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