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봉을 높이는 프레젠테이션 비밀 - 성공하는 직장인의 실전 스피치 훈련 시크릿 노트
이민하 지음 / 책과나무 / 2024년 9월
평점 :
저는 3명이상 주목받는 상태에서 말하는 것을
굉장히 부끄러워 하는 타입이에요.
앞으로 살면서 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해야하는 경우들이 생길텐데
이런 단점들을 보완하고 싶어
"연봉을 높이는 프레젠테이션 비밀"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저자 소개

유년기부터 오랜 기간 발표 떨림과 자신감 하락으로 고통을 받아온 작가, 결국 법대생 시절 내 틀을 깨고자 아나운서 아카데미에서 스피치 과정을 졸업하고 높고 힘이 떨리던 목소리는 낮고 단단하게 변화했다. 이후 말하기에 자신이 생기며 리포터와 사내 아나운서, 쇼호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경력을 쌓아왔다.
지금은 그 경험을 살려 대기업 리더급, 임직원 대상 말하기 관련 과정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발표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작가는 변화하게된 모든 노하우를 전수하며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수강생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개인 스피치 강습, 브런치 스토리 작가 활동과 책을 소개하고 낭동하느 유튜버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표현의 방식에 관한 커리어를 확장해가는 중이다.
책 소개

연봉을 올리고 승진을 앞당기는 스피치 훈련법
전달력·준비력·설득력·매력·정신력 5力 키우기
단순히 말만 유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내면을 더 멋지게 끄집어내 표현할 줄 아는 것, 나아가 내가 아는 것들을 오류 없이 명확하게 시간 낭비 없이 상대에게 잘 전달하는 것도 능력이 되는 시대. 특히 대면 보고나 프레젠테이션 등이 이루어지는 직장에서 말하기의 중요성은 8할 이상이다. 아나운서 출신으로 15년간 다양한 발송 활동과 함께 대기업 등에서 스피ㅣ 교유긍ㄹ 진행 온 '스피치 그루'인 저자가 "연봉을 높이는 프레젠테이션"기술을 5가지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드라마 대사, 뉴스 앵커 스피치 등 다양한 예시와 함께 발표 공포증에 시달리는 김 대리를 주인공으로 하는 스토리 텔링으로 전달력·준비력·설득력·매력·정신력 5가지 실전 스피치 훈련법을 쉽고 재미있게 풀이한다.
책 목차


Part 1. 발표 공포증과 그 후 달라진 삶에 대해 먼저 다룬다.
Part 2. '전달력'을 키우는 법을 설명한다. 직장인을 위한 맞춤형 호흡과 발성 연습, 자연스럽고 맛깔스럽게 읽고 말하는 위한 발음 교정을 통해 메시지를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법에 대해 담았다.
Part 3. '준비력'을 키우는 법으로, 자료 준비법부터 발표할 때의 팁, 리허설과 현장에서의 주의점까지 꼭 알아야 할 '프레젠테이션 준비 과정 8단계'를 살펴 본다.
Part 4. '설득력'으로 논리적으로 명쾌하게 말하는 5가지 방법을 통해 청중으로 하여금 자신의 주장을 받아들이게 유도할 수 있도록 돕는다.
Part 5. '매력'으로, 첫인사, 제스처, 표정 등 비언어적인 표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청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매력적인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법을 파헤쳐 본다.
Part 6. '정신력'으로 정신력을 무장시키는 루틴에서부터 안티 청중과 기습 질문 대처법 까지 난관에 직면할 때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게 도와주는 비법을 배워 본다.
추천사1_말하기, 더이상 공포가 아닌 즐거움으로

피터 드러커가 직장 생활의 최고 능력으로 꼽은 '스피치' 기술의 집합체
작가는 아나운서 출신으로 15년간 다양한 방송 활동과 함께 대기업 등에서 스피치 교육을 진행해 온 '스피치의 그루'이다.
이 책을 펼쳐지는 순간 말하기는 공포가 아닌 즐거움이 될 것이다.
추천사2_유려하고도 명쾌하게 말하기를 꿈꾼다면

여러 사람 앞에서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말을 유려하고도 명쾌하게 하기는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
전달력, 준비력, 설득력, 매력, 정신력으로 정리된 직장 내 프리젠테이션에 관한 정보와 조언이 가득 담겨 있다.
프롤로그_발표와 보고가 떨리는 직장인들의 말 못 할 고민들

책에서 나오는 김대리는 회사에서의 프레젠테이션 뿐만이 아니라 작은 회의실에서 하는 간단한 보고나 브리핑도 고통의 시간이다. 프레젠테이션과 보고, 브리핑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모두 '말하기'와 관련된 것이다.
사담을 할 때와는 다른 이로가 관련된 말하기가 시작되면 김 대리는 잔쯕 얼어붙어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고 모두에게 들리도록 크게 말해야 하는데 목소리는 기어들어가고 여소처럼 떨리기까지 하다. 이런 상황을 모두 선배에세 설명하자 선배는 먼저 '말하는 방법'부터 익혀야겠다고 정확한 진단을 내렸다.
그냥 말하면 되지 방법이 따로 있냐고? 그렇다 말하기를 연습할 때는 크게 세가지를 언제나 염두해둬야 한다. 첫쨰는 호흡, 둘째는 발성, 셋째는 발음이다.
어찌 생각해보면 노래나 연기하는 것과도 비슷하다. 가수들이 노래를 배울 때, 배우들이 연기를 배울 때도 마찬가지의 기본기가 필요하다. 목소리로 무언가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건 똑같이 필요한 대목이기 때문이다. 가사나 대사가 잘 전달되어야 하고 감정 표현까지 해야하는 것이 스피치와 꼭 닮았다.
본문_책 속의 한 문장

각 챕터의 끝에 '실전 스피치 훈련 시크릿 노트'를 정리하여 한 번 더 핵심을 짚어 보며 훈련해 볼 수 있다.
일반 대화는 강하지만 유독 PT를 힘들어하는 이유
1. 개인적 친분이 아닌 공적으로 만난 다수의 청중 앞이기 때문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인 자리가 아닌, 평가 또는 보고를 받는 철저한 1대 다수의 자리이기 때문이다.
2. 사적 대화에서는 때로는 말을 거의 들어 주기만 해도 대화가 수월하다고 느낀다. 적절한 질문을 알아서 대화를 이끌어주는 상대가 있다. 반대로 발표장에서는 그렇지 않다.

중요한 문장은 알아서 밑줄이 쳐져 있으니 읽을 때 염두해두고 읽으면 좋다.
말을 잘하려면 뭐 부터 해야할까?
내가 해 오던 버릇과 습관들을 모두 리셋하고 다시 시작해 봅시다, 이미 생긴 습관을 고치는 것보다는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게 때로는 더 쉽습니다.

목으로만 말할 경우
1. 가슴까지 겨우 들어온 얕은 호흡이 목을 쥐어짜며 나가니 목이 금방 아프고 쉬어버린다. 자연스레 목소리가 작아진다.
2. 숨이 얕으니 소리도 얕습니다. 깊이가 없는 약한 목소리가 나옵니다.
3. 목이 아파 목소리가 작아지지만 크게는 말해야하는 상황에선 어쩔 수 없이 목소리 톤을 높이게 됩니다.
4. 높은 톤으로 말하니 발성점도 올라갑니다. 앵앵거리는 콧소리가 나면서 목소리가 위태롭게 떨리기 시작합니다.
5. 흔들흔들 연약한 갈대 같은 목소리는 결국 음이탈을 하고 맙니다. 아래에서 단단히 잡아주는 무언가가 없기 때문입니다.
6. 위태롭게 흔들리는 콧소리, 마침내 아이 같은 말투인 '아성의 소유자가 되고 맙니다.

복식호흡 발성 연습 방법
1. 턱을 벌리면서 입으로 빠르게 "하-" 소리를 내며 숨을 들이마십니다. 조금 의도적인 느낌으로 숨을 배 안에 꽉 채웁니다.
2. 배 속에 숨을 채우면 배가 부풀어 오릅니다. 풍선을 생각해봅시다. 풍선에 공기를 넣으면 풍선이 부풀죠. 반대로 공기를 빼면 쪼그라듭니다. 배도 마찬가집니다.
3. 입으로 숨을 마실 때는 입안을 동굴처럼 둥글고 크게 만듭니다. 하품을 한번 해 보세요 하품은 전염성이 있어서 하는 척하며 상상만 해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입 안이 최대로 커지고 목젖은 올라가고, 혀뿌리는 내려갑니다. 입안에 보이지 않는 공이 들어가서 공간을 넓혀주는 느낌입니다. 딱 그런 느낌으로 입안을 만든 상태에서 숨을 마시고 뱉습니다.
4. 배에 숨을 채웠다면 복근에 힘을 딱 주면서 뱃심으로 공기를 밀어내며 이 사이로 "쓰-" 바람을 빼 보세요. 4초씩 해보고 잘 되면 8초로 늘려 봅니다. 단, 소리를 내지 않고 바람 빼는 연습만 너무 오래 하면 어지러울 수 있으니 3세트를 넘어가지 않습니다.
5. 이제 발성 연습을 가미해야 합니다. 복식호흡과 발성연습은 한 세트로 생각해주세요.
6. 입으로 숨을 최대한 들이마시고, 낼 수 있는 가장 안정적인 저음으로 "아-"하고 긴 호흡으로 소리를 내 보세요. 역시 4초 해보고 잘 되면 8초로 늘려봅니다. 입안을 동굴처럼 크게 만들고 발성하는 것을 기억하세요. 소리를 낼 때는 목에 힘을 줘서는 안됩니다. 발성점이 배에 있다고 머릿속으로 계속 상상하며 연습합니다.
7. 긴 호흡 발성 연습이 충분히 되었다면 짧은 호흡 발성 연습으로 넘어갑니다. 짧게 스타카토 기법으로 "가, 갸, 거, 겨, 고, 교, 구, 규, 그, 기"라고 소리 냅니다. 글자당 1초 정도씩 짧게 치고, 짧은 만큼 복식호흡에 신경 써서 힘 있게 해보세요. 배에는 힘을 꽉 주고 글자마다 배를 튕기듯 합니다. 소리는 배에서 올라오고, 목은 통로에 불과합니다. '가갸거겨~하햐허혀호효후휴흐히'까지 연습합니다.
8. 한 손은 배에 다른 한 손은 가슴에 얹고 연습합니다. 배는 오르내려야 하지만 가슴은 움직이면 안됩니다. 어깨 역시 들썩거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9. 한 호흡으로 자기소개하는 연습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입니다." 첫 숨을 채우고 뱃심으로 쭉 밀면서 한 번 말해 봅시다.
10. 이렇게 복식호흡과 발성 연습을 매일 5~10분씩만 해보세요. 2주만 해도 확 달라진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시원하고 유창하게 말하기 위한 실전 발성 팁
https://youtu.be/Kk--RShzrZk

좋은 오프닝, 좋은 클로징이란?
1. 내가 아닌 청중의 언어로 이야기한다.
2. 오프닝과 클로징 켄트의 균형을 맞추어 주면 좋다(이어지는 내용, 질문과 답 등)
3. 오프닝은 현실에 직면한 문제 제기와 공감으로 클로징은 감성적이면서 여운을 주는 멘트로 마무리하면 좋다.

저도 주목받는 상태에서 말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얼어버려서 아무것도 못해버리고 울게 되는데요.
말하기는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부분인 것 같아요.
저와 같은 분들이 계시다면 이 책을 읽고 함께 다섯 가지 힘을 강화하는 훈련을 통해 단단하고 당당한 프레젠테이터가 되어보자구요.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솔직하게 서평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