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2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 서운하고 속상한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고 애쓰는 당신을 위한 감정의 심리학
유은정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3월
평점 :
절판


? 해당 포스팅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나는 너를 이만큼이나 생각하는데, 너는 왜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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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때문에 고민하고 상처받은 사람이 자주 하는 말이다.

관계에 서툰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좋은 친구, 착한 딸, 멋진 선배, 능력 있는 동료로 기억되고 싶어 스스로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다.

그러다 상대에게 내가 해준 만큼 그대로 돌려받지 못하면 혼자 상처받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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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이 ‘내가 이만큼 했으니 상대도 그 정도는 해주겠지’라고 생각한다.

사람 관계라는 것이 이처럼 단순, 담백하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사람의 관계에도 패턴이라는 게 있어서 한 번 취하는 사람은 계속 취하고 빼앗기는 사람은 계속 실하게 된다.

그래서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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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기대하고 지치기를 반복하는 사람이라면 더 심각해지기 전에 혼자만의 노력을 멈추고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자신의 욕구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표현하며, 스스로를 사랑해야 한다는 것. 그래야 모든 상처를 주는 관계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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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누군가에게 최선을 다했는데 돌아오는 게 상처뿐이라면, 더는 그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

대신, 상대에게 의존하고 집착하던 마음을 자기 자신에게로 돌려야한다.

‘상대의 감정’에 맞춰진 관심의 초점을 ‘나의 감정’으로 되돌리기만 해도 기분에 휘둘리지 않는 건강한 관계 맺기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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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자격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모두가 자신만의 장점을 가지고 있으니 잘난 사람과 스스로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강점을 찾아야한다.

내 것이 있다고 판단되는 상황에서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것과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바라보는 것은 심리적으로 현격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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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가장 잘 알고, 자신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정서적 지지자는 타인이 아니라 스스로가 되어야 한다.

사소하지만 인생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이는 내 마음을 더욱 단단하고 선명하게 만드는 심리 처방전이 될 것이다.


 

대충 차례는 이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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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음에 와닿았던 문장들 몇 가지만 소개드려볼게요!


 

?? 부모 자식 사이에도 예의가 필요하다.


 

?? 처음에는 내가 습관을 만들지만 나중에는 습관이 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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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화 사고란 스트레스와 맞닥뜨렸을 때 아무 의심 없이 상황을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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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 있고 충만한 경험을 했음에도 남의 말 한마디에 그간의 삶을 부정하는 것 역시 부정화 사고에 해당한다.

인지행동치료는 부정화 사고를 없애는 것을 치료 목표로 삼는다.

내담자가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는 새에 염려, 불안, 취소처럼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면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깨우치도록 돕는 것이다.


 

?마음을 더 단단하고 선명하게 만드는 심리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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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가 없으면 상처도 없다

사람의 상처는 내 편이라 생각했던 사람이 작고 소소한 자신의 기대를 외면할 때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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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는 기브 앤 테이크가 아니다

관계에도 패턴이 있어서 한 번 얻는 사람은 계속 얻고 빼앗기는 사람은 계속 빼앗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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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절해도 괜찮다

최선을 다했는데 돌아오는게 상처 뿐이라면, 더는 그 인연을 끌고갈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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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에게 집착하지 마라

'상대의 감정'에 맞춰진 관심의 초첨을 '나의 감정'으로 되돌리기만 해도 건강한 관계 맺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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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욕구를 솔직하게 표현하라

만약 상대에게 아주 작은 대가라도 바란다면 정확하게 무엇을 원하는지 말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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