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다른 나라의 다른 곳에서 다른 언어를 사용하며 다른 모습을 한 인간의 의식이 이토록 깊숙히 내안에 박혀서 나를 흔들수 있다는것이..놀랍고 감사하다
˝나는 나와 나 사이의..신이 망각한 빈공간을 발견할수 있어서 기뻤다˝ 이보다 더 매혹적이고 큰 선물이 과연 존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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