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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 ver.2_빅스케줄러

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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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 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짓는 밥상머리 교육의 비밀
SBS 스페셜 제작팀 지음 / 리더스북 / 2010년 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11년 10월 21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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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수업 - 법륜 스님이 들려주는 우리 아이 지혜롭게 키우는 법
법륜 지음, 이순형 그림 / 휴(休)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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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문즉설을 통해 해주셨던 좋은 말씀들과 감동을 다시 한번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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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소녀
츠츠이 야스타카 지음, 김영주 옮김 / 북스토리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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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장편 소설인 줄 알았다. 책 한 권 전체가 '시간을 달리는 소녀'에 관한 이야기인 줄 알았다. 3개의 중편(분량으로 보면 단편에 가까운)으로 구성된 책인 줄은 몰랐다.
이야기가 그렇게 끝나버리자, '어, 이게 끝이야?'라는 생각과 함께 허탈감이 밀려왔다. 물론 이어지는 다른 2개의 중편도 나쁘진 않았지만, 초반에 김이 빠져 버렸다. 모처럼 발랄한 소설을 읽어보나 했는데, 너무 기대가 컸나 보다.

하긴, 1965년에 출간된 소설이니, 시간은 벌써 40년하고도 2년을 더 달려버린 셈이다. 강산이 4번이나 변했다. 하지만 작가의 유쾌한 상상력만큼은 현대에도 통하나보다. 내용은 재미있는 편이었다. 소소한 일상의 기록과 상상력이 결합된 소설이라고나 할까?

책을 읽고 난 후에 영화도 봤는데, 현대적인 재해석과 몇 가지 에피소드가 추가된 영화 쪽이 훨씬 재미있었다. 혹시나 영화를 재미있게 감상하신 분들이 책을 읽으려고 시도하신다면 살포시 말려드리고 싶다. 때로는 원작을 능가하는 영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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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장 선거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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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하루키 이후에 일본 작가들에 대한 관심이 멀어지기 시작했는데, 최근 출간되는 국내 작가들 소설에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죠. 그러다가 '오쿠다 히데오'라는 작가의 소설이 리뷰가 많기도 하고 또 좋다는 얘기들도 있길래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알고 보니, <면장선거>가 <인 더 풀>과 <공중그네>에 이은 세 번째 시리즈라더군요. 읽다 보니, 1권부터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는 살짝 벗어나도 좋을 듯 합니다. 몇 개의 에피소드가 한권의 책을 구성하고 있기 때문이죠.

가볍게 잘 읽히는 책이라서 일단 좋구요. 앞서 출간된 책들의 내용이 전부 어떤지는 몰라도 이 책은 일본 사회의 문제를 걸고 넘어지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영화로 치자면 <춤추는 대수사선 2>를 보는 느낌이랄까? 가벼운 이야기 속에 진지한 주제를 살짝 담아내려고 노력하는 듯합니다. 심각한 내용은 아니니까 '아, 일본 사회의 현재 모습은 저런가보다'라고 이해하고 넘어가면 될 듯합니다.

스토리가 무겁지 않으니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작가인 것 같구요. 저처럼 망설이셨던 분이라면 마음 푹 놓고 시도해보셔도 될 듯 합니다. 다 읽고 나면 저처럼 <공중그네> 구입해서 읽으실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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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의 여행자 하이델베르크 김영하 여행자 1
김영하 지음 / 아트북스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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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국 환불요청했습니다.

김영하라는 작가도 좋아하고 그의 글도 좋아합니다. 제가 기대했던 건 김영하가 하이델베르크라는 생소한 도시를 여행하면서의 감상을 여타 여행 에세이들과는 다른 형식으로, 다른 퀄리티로, 다른 내용으로 보여줄 것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제가 그의 이름을 달고 나오는 여행 에세이에서 원했던 건 짤막한 그의 소설도, 그가 직접 찍은 수백장의 사진도 아니었습니다. 보통의 여행자들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 하나라도 더 보고 눈에 담으려고 끊어질 듯한 다리를 다독여가며 발품을 파는 것과는 달리, 소설가는 여행을 다니면서 어떤 감상을 얻을 것인가 하는 것이 궁금했던 것입니다.

그가 직접 선곡했다는 CD가 덤으로 들어 있었지만, 어떻게 보면 짤막한 단편과 수백장의 사진과 음악들까지, 종합선물세트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 책이었지만, 그러기에는 이 책 자체가 너무도 의도된 기획으로 제작된 기획상품에 가까웠습니다.

2,000원의 반송료가 아깝지만, 그래도 그 돈으로 다른 소설을 구입해서 읽는 편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도쿄 편도 기획 중이시라고 들었는데, 도쿄는 국내의 많은 여행자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도시입니다. 여러 번 다녀온 사람들도 많구요.

비슷한 방식으로 도쿄를 책 속에 담아낼지, 혹은 이 시리즈의 기획 의도를 무시하고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할지 궁금하군요. 전자를 택하신다면, 독자들의 불만과 실망이 더 커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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