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밤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많이 기다렸다. 최은영의 단편집을 읽은 사람들이라면 비슷한 생각이리라. 130쪽의 티저북만으로는 단편에서 느꼈던 그녀만의 매력이 온전히 전달되지는 않는다.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지만 기다려지고 기다릴 수밖에 없는 그녀의 첫 장편. #밝은밤#최은영#문학동네#북클럽문학동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